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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의 진로고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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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박사까지 계속 꾸준히 공부하고싶었습니다. 공부나 연구가 적성에 어느정도 맞고, 박사와 학사는 커리어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되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 계속 삶의 목표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석사, 박사를 해서 공부를 계속 하더라도 결국 최종적인 목표는 Job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낮은 %로 교수가 되거나, 정출연, 대기업 연구소 등.. 이렇게 취업하는 것이 결코 학부 졸업 후 바로 취업하지않고 대학원을 갔을따 발생하는 기회비용(대학원기간동안 직장 다녔으면 벌었을 월급, 결혼이나 육아의 포기,연기 등..)보다 값어치가 있을지..

글이 정확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만, 결론은 ‘대학원을 가는 목적이 왜일까’입니다. 단순히 자기 전공 공부가 좋아서, 더 오래하고싶어서라면 다른 부분에서 포기해야하는데 너무 많지 않은가 싶습니다.

군대 전역후 원래 대학원 유학을 생각해서 토플 시험 후 GRE 공부를 시작할까 했는데 시작전에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확신이 없어서 시작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부전공은 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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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Émile Zola*

2020.12.23

기회비용 관해서
1. 대학원기간동안 직장 다녔으면 벌었을 월급?
:박사받고 취업하면 학사 졸업보다 연봉도 많이 받고 오래 일할 확률도 높아지므로 어느정도 보상이 되죠. 더군다나 교수나 정출연 정규직 연구원은 박사가 아니면 (거의) 될 수 없구요. 전공이 수학이시면 미국 탑스쿨 박사 이후 FANNG나 스타트업 취업도 가능합니다.

2. 결혼이나 육아의 포기?
: 요새는 남자 기준 기본 30대 중반에 결혼하는게 보통인거 같더군요. 박사가 딱히 결혼 시기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오히려 고학력이라는 측면에서 결혼을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수학으로 박사 받을 정도의 학생이면 수학 말고는 하고 싶은게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 고민 없이 대학원으로 직행하는 것 같습니다.

2020.12.23

ㄴ 조언 감사합니다.

2020.12.23

대학원 가는 목적을 스스로 찾아야됨.
유학까지 생각했다면, 어떤 계기가 있었을 테고 목적이 있었을 갓 같은데..

마지막으로 Job이 다 같은 job이 아님을 알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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