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대 연구실 학부 연구생으로 2년 하다가 명확하게 연구하고 싶은게 생겨서 타대,타과 연구실 컨택드렸고 면담 후에도 발표 기회 주셔서 교수님,박사님들 앞에서 발표도 했습니다.
그런데 인턴은 같이 해보자고 하셨으나 석사 과정은 확답해주진 못한다고 하셨어요.. 석사를 한 명 받을 예정이셨는데 이미 자대 학생 중에 인턴으로 들어온 학생이 있고 + 저입니다.. 같은 학번이라 같이 입학하게 될텐데 부담스러우신 것 같아요.
저는 4학년 1학기라 여름방학부터 인턴 1학기 하고 바로 석사 입학하고 싶습니다.
인턴 생활 열심히 하면 교수님께서 저를 봐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타연구실 준비해서 남은 한학기 동안 석사 보장 받은 곳에서 인턴할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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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5.06.14
일단 하기로 한 인턴은 인턴대로 열심히 하고 타대 컨택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그정도로 말씀하신거면 거의 거절입니다..그래도 인턴 하면서 배우는 것도, 새로 경험하는 것도 많을테니까 일단 열심히 다녀보세요
대댓글 2개
2025.06.15
아, 거절의 의미이군요,, 교수님께서 “정말 혹시나 사정이 안 좋아서 석사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때는 너의 부족함이 문제가 돼서 그런게 아니니 상처받지 말아라, 물론 그럴 일은 잘 없다. 하지만 안 될 수도 있다는 걸 미리 염두에 두길 바란다.” 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시고 존경하기에 정말 입학하고 싶어서 자꾸 희망을 품게 되네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5.07.21
안녕하세요, 조언해주신 것처럼 타실험실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관심있는 실험실이 같은 대학입니다..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준비해야 할까요? 같은 학과셔서 분명 소식이 닿을텐데, 언짢으실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6.23
위에 대댓글로 쓰신 걸 보니 저는 거절은 아닌거 같습니다. 학생분에게 존경을 받을 정도의 분이시면 학생분 입장을 미리 헤아리셔서 그런 말씀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학생이 상처받을까봐요. 거절이라기 보다는 확답을 못주시는 상황같네요
대댓글 1개
2025.07.21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인턴과정에 몸 담고 있습니다. 입학에 대한 불확실함이 자꾸 생각나서 의욕이 떨어지고 생각이 많아져 또 다시 이 글을 보러 왔어요. 답변 보고 또 힘내서 스스로 제 가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4
대댓글 2개
2025.06.15
2025.07.21
2025.06.23
대댓글 1개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