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광명상가 라인에 다니고 있는 엇학기 복학 3학년 2학기 컴퓨터공학과 및 통계 복전 중인 학부생입니다. 학점은 3.75/4.5입니다. 3학년 1학기에 휴학하고 나서부터 AI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휴학하는 동안은 Google Deep Learning Bootcamp, 그 후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나 LG Aimers 해커톤에서의 팀장 및 멘토 활동, 버스를 탄 거긴 하지만 인공지능 관련 장관상이 있습니다. OpenCV도 알고 ROS도 다룰 줄은 알고, 리눅스도 조금 알고 중앙동아리 임원진으로써 멘토링 활동도 해봤으며 교내 아이디어톤 팀장 및 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기업과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중이고, 졸업 작품과 개인적으로 팀을 모아서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 AlexNet 같은 논문의 리뷰, Kaggle BYU 대회 참가 등을 진행 중입니다. 물론 Kaggle 대회는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경험 삼아 참여하는 거기는 합니다.. 4학년 1학기에도 다양한 대회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영어공부도 할 예정인데, 고민 중인 것이 AI 쪽은 석사를 많이 뽑더라구요. 그래서 학부연구생을 해봐야 하나 싶은데 지금처럼 공부하면 학사취업이더라도 나름 나쁘지 않은 스펙을 들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석사를 하면 랩을 잘 컨택하고 알아봐야 하고, 랩실 분들이 어떤 분들일지도 중요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분야는 CV 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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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5.03.22
생각하신 부분들이 거의 맞고, 스펙이 학사 취업에도 유리해 보이네요 r&d 원하시면 석사 가시고 아니면 취업 준비하세요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