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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133 - 미국에서 포닥할때 중국 md 여자 교수가 교환프로그램으로 왔는데 150에 소아마비였음. 절뚝거리고 한쪽 팔도 살짝 굽어있고. 초소속 원심분리기 로터 교체할때도 뭐 어찌어찌 바꾸고 카트끌고 다니고 사다리로 올라가 물건 다 옮겼음.
남초과 출신 여학생이 대학원 오면 충격 먹는 진짜 이유
15 - 정확히는 '3류' 문과들이 해먹어서 문제임. 요즘 취업시장이었으면 대기업은커녕 중소기업 문턱도 못넘었을 3류쩌리들이 사회적 소수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치권에 한자리씩 헤쳐먹고 그런년놈들이 권력을 쥐니까 이 사단이 났죠.
대표적인 것들이 이재명(3류 변호사), 김민석(듣보잡 반미운동가), 용혜인(워마드), 정청래(김민석 하위호환), 강선우(단체장의 이브자리 담당), 이재정(대학원 매춘부 투잡러) 등등.
그러다보니 그나마 학력 좋은 엘리트층들이 좌파단체에서도 저런 3류 녀석들 수발이나 드는 하녀, 꼭두각시나 자처합니다. 추미애도 어떻게 보면 그나마 판사출신이라 나름 엘리튼데, 이재명한테 굽신거리며 머리 조아리고 애완견마냥 복종하고 있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45 - 일단 글쓴이 학벌이 후지고
상황도 힘들다는건 알겠고요
나머지는 전세계 공통입니다
선진국일수록 비율이 줄어들뿐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33 - 석사라면 뭐 mdpi라도 쓴거가 대견하긴 한데
자대 수준 깨닫고 머리 봉합됨
16 - 박사입니다
자대 수준 깨닫고 머리 봉합됨
12 - AI만 어려움
요즘 대학원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건가요?
14 - 우물 안 개구리인듯?
미국도 학벌에 따른 학연 어마어마하고
거기에다가 인종 간 차별과 우월주의가 있는데?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 인줄 아네...
역시 책 한권만 읽고 신념을 가지면 무섭지...ㅉㅉ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22 - 미국 대학에서 11년 있었는데, 인종차별 없음. 상위권 미국대학은 diversity/inclusion 깨시민으로 가득차있음. 차별을 느꼈다면 그냥 본인이 사회성이 없을 가능성이 큼. 학연도 별로 없음. 서로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물어보는거 들은구 단 한번도 없음.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7 - 굳이 이런글을 쓸 필요가 있나? 그냥 묵묵히 자기꺼 열심히 하길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3 - 학벌로 성골 진골 따진다는거 바로 입증해주네ㅋㅋㅋㅋ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21 - + 그런다고 해서 여자를 얻는것도 아님
여초랩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10 - 이건 뭐 여자가 퀘스트 깨면 주는 보상인줄아네ㅋㅋ여성관 박살났구나
여초랩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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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인턴의 시기는 언제가 적절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24.11.27

현재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서 학점 4.5로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AI... 를 공부하고 싶고,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확실하게 있어 여름방학부터 여러 스터디와 개인 공부를 겸해 지식을 쌓고있었으나,
현재 학부연구생 경험은 마다하고 프로젝트 경험도 없습니다.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를 다루는 랩실은 10곳 이상 찾아놨지만, 이런 상황에서 이번 겨울 방학에 컨택을 시도하자니
제가 이뤄낸게 아무것도 없는데, 교수님들께서 저를 받아주실 이유가 없는것 같아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제가 선생님들께 의견을 여쭙고 싶은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번 방학에 자대에서라도 학부연구생 경험을 쌓은 뒤에 (당연히 자대 교수님께 저의 계획을 말씀드리고, 허락하신다는 가정 하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랩실에 컨택을 하는게 좋을지,
(2) 목표하는 랩실에 바로 컨택을 드리는게 좋을지.
(3) 이번 방학의 컨택에서 부정적인 답변을 받은 뒤에, 내년 봄에 다시 컨택을 시도해도 괜찮은건지
제가 연구하고 싶은 도메인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는 배경을 토대로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변에 이런 내용을 물어볼 지인이 없어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무작정 질문을 퍼붇는 것 같아 민망하고 죄송스럽지만 답변 남겨주시면 저한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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