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S대 농대+재료공학 부전공/5학기차 Gpa: 현재 3.7/4.3 정도이고 목표는 3.8-3.9정도로 올려보려 합니다
랩인턴 경험 있음. 유학을 목표로 달리려면 기존에 인턴경험있었던 교수님에게 여쭤보려하고, 아마 준비된 상황이면 잘 지원해주실 것 같습니다 (학부때 논문 작성이라던지)
현재상황: 곧 군복무 예정, 군대에서 논문 리딩, 영어공부 및 연구역량확보와 영어 능력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고민/궁금한 점: 1) 복학 후 학부때 1저자 논문 publish할 수 있다면 다이렉트 Phd를 노려볼만 한지 (Gpa가 낮은 편이여서요) 2) 유학을 준비하는것으로 결정한 후 지금 상황에서 준비해야할/하면 좋을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험난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유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조금 더 여유있는 생활을 누리다가 자교대학원 진학을 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따가운 조언등 어떤 조언이든 괜찮으니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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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5.10
1) 학점 3.9/4.3도 솔직히 안심할 학점 아님. 서류 컷은 안당하는 학점이 3.5/4.0이고 학부만 졸업하고 지원하는거면 3.8/4.0 이상 받는게 좋음. 그리고 학점 좀 낮은게 그냥 교양에서 깎인거면 괜찮은데 전공에서 깎인거면 진짜 마이너스임. 자대 석사 하고 지원한다고 해도 생각보다 석사 학점으로 학부 학점 낮은거 만회하기 쉽지 않음.
2) 랩 인턴 경험 최소 2년은 해야 학연생 지도교수 입장에서도 좋은 추천서를 써줄 수 있음. 자대 석사 하고 미국 박사 지원할 생각이라도 미리 지금 교수랑 유학 문제 상의하는게 좋음. 논문은 꼭 있어야하는건 아닌데 연구, 실험 경험은 못해도 2년은 있어야하고 이 학부연구생/석사 지도를 해준 교수의 추천서가 매우 중요함. 이 교수 추천서 하나 못받은거만 가지고도 불합격 할 수도 있음. 그래서 랩 들어갈 때 교수한테 미리 박사는 미국에서 할거다 다 밝히고 들어가라는거고.
3) 형편 되면 미국 괜찮은 대학교로 1년 교환학생 가는거 추천함. 미국대학에서 1년 풀타임으로 다니면서 학점 좋으면 토플 면제해주는 곳들도 좀 있고, 무엇보다 거기서 얘기 잘 해서 학부연구생 하고 지도해준 미국 교수 추천서 받거나 더 잘 풀려서 그 교수가 자기 방에서 박사 해라 하면 보통 합격임.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