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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실력이 딸려요.
탑티어 논문 N편 썼습니다 -- 이따위 말 지껄일 줄 만 알지 그 대단한 기술로 만든 서비스 보면 한숨 나오는 게 현실임.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30 -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쓸만한댓글.. 대학원생들이 알아서 연구비 타오고 그럴수없음.. 구조적으로 안되고, 교수가 뒤에서 물밑작업 오지게 해야 제안서작성 정도를맡기는거지
교수는 가르치는 직업이다
24 - SPK고 나발이고 허구한날 탑티어 퍼블리싱 갯수로 딸딸이만 치지, 정작 현실은 AI 인더스트리나 학계에서 파급력 있거나 두고두고 회자되는 논문은 별로 나오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AI 회사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나요?
17 - 작성자분 말씀도 맞지만 다른 시각도 있을거 같습니다.
1. 집단 내에 물흐리는 사람들의 문제
예전과 사람마다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옛날의 교사에 대한 인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위하고 노력하는 참 스승인 교사도 있었지만, 촌지받고 자기 기분에 따라 학생들 때리고 나쁜짓 일삼던 교사도 있었습니다. 다 사람이기에 일관성있는 인성과 능력을 지니지 않았죠. 권위에 힘입어 학생들을 괴롭히는 교사들로 인해 많은 규제들이 생겼고, 교사의 권위는 추락했습니다. 다만 교수도 권위가 떨어졌지만 그에 비해 덜 추락한거 뿐으로 보입니다.
교수도 사람이고, 개개인의 능력과 인성은 다릅니다. 참된교수도 있고 이상한 교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상한 교수는 더 도드라져 보이고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괴수랩이라고 소문도 나지요.
예전처럼 가만히 앉아서 때린다고 맞아야되는 시절도 아니고, 의무교육도 아니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그런 교수는 학생들이 쉽게 떠날 수 있고 쉽게 더 소문이 납니다. 점점 교수가 예전만큼의 권위를 갖기는 힘들어집니다.
2. 인터넷의 보급
이제는 정보를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누가 이상한 교수인지 누가 좋은 교수인지 김박사넷, 에타 등등 여러 사이트에서도 간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 갈때만 해도, 인턴해보거나 선배들 통해서 슥 듣는정도가 다였는데 요즘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교수들의 기행들이 쉽게 공유가 되고, 익명이어도 그런 교수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권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자신의 기행들이 쉽게 여기저기 퍼트려질 수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들 요즘
14 - 제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대학원생은 학생이라고 생각안하고 연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원은 스스로 문제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학위 과정은 이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제 의도를 이해못한 수준 낮은 학생에 머물러 있는 댓글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개나소나 대학원 오니 이런 논쟁들이 생기는 군
16 - 상처받아서 흑화된게 아니라
흑화 될 인간이 흑화된거임
불우했다고해서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고
불우했다고해서 범죄가 용인되는건 더더욱 아니다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23 - 파시즘은 반대 아니냐
자기가 흑화된걸 학생탓 남탓하는게 파시즘 아닌가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2 - 물론 학부 수준이 연구능력과 아주 정비례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을거고 다른 평가 방법이 전무한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채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문제는 작성자분이 글과 댓글 전반적으로 "내가 그래도 중경외시 나왔는데 까딱 잘못하면 인기없고 연구 실적 안나와서 지사립들이나 가는 연구실에 코 꿰여서 같은 취급 받는거 아닌가?" 라는 느낌을 준다는 거에요.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평가와 기댓값을 고3때 공부 얼마나 잘했는지로 정해두고 지사립 갔으면 주제를 알고 감히 겸상하지 마라, 라는 인상을 준다구요. 심지어 이미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혹은 그 후에도.
제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걸까요?
11 - “줘 패면 성과 오른다” 라는 논리랑 다를게 없음
뚜들겨 맞는게 좋은 동기부여라는게 인간이 할짓이냐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1 - 근데 중요한건 불우한 사람은 사회적 약자 입장이고
교수는 갑갑갑인데 왜 흑화되고 ㅈㄹ 이냐
지 승질이 드러운거임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3 - 다른 사람이 다 자기 헛소리에 맞춰주는데도
흑화된거는 인성문제임
교수가 흑화된 이후, 좋은 학생을 만나더라도, 결국 그 학생을 잃게 된다
15 - 넌 지피티 안쓰냐?
지피티 쓴다고 남 욕하는 애들 보면
남들은 뭐 대가리가 비어서 생각없이 쓰고 자기만 생각있는줄 아는데
남들도 다 적정선에서 자기 판단하에 적당히 돌려서 쓰는건데
님이 넘긴 자료 걍 대충 지피티 돌려막기 했으면 니가 준 자료 가치가 그정도 였나보지
이제 물박사를 넘어
37 - 윗 댓글 무시하고 지피티쓰면서 공부안하는 애들 문제는 데이터 하나로 과장된 해석들 싸지르고 발표도 이상하게 하고 질문하면 답변도 못하고 논리도 빈약함. 이건 진짜 답이 없음.
이제 물박사를 넘어
20
한국기술교육대 기계 4.0 -> 디지스트 로봇및기계전자공학 석사과정 합격
2025.07.15


전공: 기계공학
학점: 4.0/4.5
스펙
- 어학점수: 오픽 IH
- 인턴활동: 자대 연구실 20개월 (연구실 과제 진행 경험 O, 논문 작성 경험 X, 학회 포스터 및 구두 발표 경험 X)
- 대외활동: X
- 자격증: X
면접 후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 많이 하셨던 교수님 한 분, 서류에 대해 읽어보시는 듯한 교수님 한 분 계셨습니다.
1. 연구 분야 PPT 발표
자기소개, 학업 및 연구 경험 관련 발표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없었습니다.
2. 영어 평가
본격적인 면접 시작 15분 전, 빈 방에 들어가서 주어진 지문 읽고(핸드폰 사용X) 면접 시작하면 한 문장씩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공학 관련 지문이지만 배경지식 필요 없고 어려운 전문 단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많이 쉬운 토플 리딩 지문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유창하게 해석할 필요 없고 적당히 잘한다 싶으면 서너 문장째에 끊으시는 거 같습니다. 진행 중 막히는 부분 없었습니다.
3. 전공 개념 구술 면접
받았던 질문: 공진이란?, 진동을 줄이는 방법은?, 레이놀즈 수를 설명할 것, 응력 변형률 선도를 설명할 것,
본인 분야와 관련 없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 면접 때 받았던 질문은 학부생 때 진행했던 연구 관련 전공 개념과 진학 희망하는 연구실 분야 관련 전공 개념이었습니다. 면접실에 화이트보드가 있지만 필산이 필요한 질문은 없었고 전공 개념을 구술로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최대한 아는 내용 많이 말하고 오세요. A1라는 개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으면 A2, A3 등 관련 내용을 하나라도 더 자세하게 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받았던 질문은 모두 잘 대답했고, 꼬리를 무는 심화 질문은 없었습니다.
4. 공학수학 평가
간단한 미분방정식(2계 제차 ode), 선형대수(고유값 구하기) 문제 중 하나 선택하여 필산으로 풀이했습니다.
대학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개인사정 때문에 학부 졸업이 밀리기도 했으며 디지스트 컨택도 많이 늦은 편이었고 희망 연구 분야가 중간에 바뀌기도 했습니다. 과정이 순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 그런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벌어지는 일에 휩쓸리지 말고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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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대학원 지원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9 - 세미나 학회나 발표 이런거 왜 하지?
17

2025.07.16
대댓글 1개
2026.04.25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