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28 35 3388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2 38 36409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8 28 38597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3 11 10017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7498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3 34 26865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68 12 15299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6 25 12085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3 18 41530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7 11006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3)
- KY대학중 하나 입학하는데
0 4 91192020.06.25
- 요새 과외하면서 드는 과학고와 학원에 대한 생각
7 5 93052020.06.24
- 서카포 학부 입결 정리
13 17 141552020.06.24
- 이런경우는 어떻게 봐야됨?
7 10 54092020.06.21
- ㅋㅋㅋㅋㅋㅋㅋㅋ
0 10 57242020.06.20
- 김박사넷 글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45 25 112732020.06.20
- 의사가 고소득 직종으로 묘사되지만 점점 옛날같지 않을수도..
1 34 189032020.06.20
- 25살에 대학원 입학 vs 의대로 런.
0 19 169622020.06.20
- 파리목숨에도 서열이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9 8 60382020.06.19
- 연대는 두 세력으로 나뉜다는게 사실임?
0 5 67612020.06.15
- 근데 석박 과정중에 연애못한다는건 31살쯤부터 연애한다는거?
0 4 68092020.06.15
- 연세대 학부로는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에 확연히 밀리나요
5 23 205922020.06.03
- 의대정원 늘고, 약대수능생겨서 늘면 공대박사 희소성 높아져서 떡상가능?
1 9 52712020.05.28
- 31년 만에… 의대 정원 500명 이상 늘린다
0 6 42452020.05.28
- 서울대 인지과학 협동과정 vs. 건국대 휴먼 ICT 학과
0 6 54672020.05.28
- 뜬금없지만
9 5 52472020.05.25
- 과고졸업생
0 7 54262020.05.25
- 생명쪽 대학원 알아볼때
0 1 39492020.05.23
- 서울대 의대 기초쪽 지원하려는데 스펙좀 봐주세요.
0 5 42052020.05.16
- 와 이번정부 의사 조지는거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3 6 4402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