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43 39 38059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6 38 3987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43 31 42253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1 12 11401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7 29 19457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23 34 29660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85 13 16963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7 26 13917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6 19 47783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2280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7)
- 지금은 연대훌리건으로 끝나지만
8 11 62032020.07.10
- 의대 대학원 비추인가요..?
0 1 64652020.07.10
- 의대 대학원.. 어떻게 생각함?
1 2 75972020.07.08
- 하이브레인넷이 여기보다 나은점
13 6 192852020.07.05
- KY대학중 하나 입학하는데
0 4 93632020.06.25
- 요새 과외하면서 드는 과학고와 학원에 대한 생각
7 5 94672020.06.24
- 서카포 학부 입결 정리
13 17 143552020.06.24
- 이런경우는 어떻게 봐야됨?
7 10 55052020.06.21
- ㅋㅋㅋㅋㅋㅋㅋㅋ
0 10 57952020.06.20
- 김박사넷 글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46 25 114652020.06.20
- 의사가 고소득 직종으로 묘사되지만 점점 옛날같지 않을수도..
1 34 190212020.06.20
- 25살에 대학원 입학 vs 의대로 런.
0 19 171542020.06.20
- 파리목숨에도 서열이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9 8 60942020.06.19
- 연대는 두 세력으로 나뉜다는게 사실임?
0 5 68112020.06.15
- 근데 석박 과정중에 연애못한다는건 31살쯤부터 연애한다는거?
0 4 68842020.06.15
- 연세대 학부로는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에 확연히 밀리나요
5 23 208262020.06.03
- 의대정원 늘고, 약대수능생겨서 늘면 공대박사 희소성 높아져서 떡상가능?
1 9 53412020.05.28
- 31년 만에… 의대 정원 500명 이상 늘린다
0 6 42972020.05.28
- 서울대 인지과학 협동과정 vs. 건국대 휴먼 ICT 학과
0 6 55592020.05.28
- 뜬금없지만
9 5 5337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