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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육아에 관해선 더욱 더 남녀 구분없이 지원을 해줘야죠.
여성만 지원해주면 출산육아는 여성만 관여하라는 의미밖에 안됩니다.
별개로 이공계에서 실력있는 여성과학자분들 출산육아로 커리어흐름 끊기는거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책, 제도, 지원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9 - 순수하게 랩 보고 가야함
고대세종은 위치적인거지, 학부가 아닌 대학원은 본캠-세종캠 간격이 작음(애초에 대학원은 분교 개념으로 나뉘지 않음. 사람들이 그냥 인식으로 나눌뿐)
그래도 성대가 요즘 너무 연구적으로 많이 떴음. 실력있는 젊은 교수나 지원이 빠방함.
고세종은 안암캠보다 연구 지원이 작아 상대적으로 교수님들 실적은 좀 낮은편, 대신 잘하는 교수님 일부는 본캠급 or 이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음. 즉 아웃라이어가 큼.
그래서 연구실, 교수님을 보고 가는게 정답임. 평균적으로는 당연 성대.
그 외 참고로 고세종 세종 공동캠퍼스에도 입점해서 건물, 지원, 기기 등 연구환경 자체는 오히려 fresh한걸로 더 좋을 수도 있음.
대학원 고대세종 vs 성균관
10 - 뭐지... 글 내용과 실제 사실이 전부 정 반대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3 - 수업하라고 뽑는다 -> 지잡대
연구하라고 뽑는다 -> 명문대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5 - 어짜피 실험은 사람이 해야하고 측정도 사람이 해야하는데 실험 노하우나 설비를 ai가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임..?? 결국 과제 주제도 ai를 활용은하지만 교수가 선택해서 쓰는거고 ai가 대신 실험까지 해주면 더 이상 학생들 뽑을 필요는 없겠네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25 - 박사 아니신거 같은데요 박사가 가진 능력에 고도화된 지식이 포함되긴 하지만 박사가 지식만 가진 존재는 아니죠.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통해 검증을 하며 기존 제시된 방법보다 자신의 연구가 얼마나 더 효율적이고 어떤 distribution이 있는지 리뷰어들의 공격을 막아나가면서 꼼꼼하게 논리성을 다지는 것이 본질입니다
저희 지도교수님의 경우에도 랩미팅때 현재 연구방향을 다시 잡아주시고 허점을 파악해주시며 다른 해석 방안을 제시해주십니다. 지도교수는 실험 노하우를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죠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6 - 친구면 축하해줘야지 자격지심 느껴지나보네
너나 잘해라 친구야
3.5로 서울대 박사를 붙네요
15 - 지금 연구해보시면 알겠지만 얘로 연구를 어케해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7 - 박사에선 학점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데요... 최저 학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저 학점으로도 된다라는 뉘앙스 자체가 단순 축하의 의미는 아닌거 같아서 윗 분이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논문은 분야마다 엄청 다른 것이고, 교수 도움 받아 작성한 5편의 논문보다 자신이 실험설계부터 끝까지 다 한 하나의 논문이 더 좋은거고 박사에게 필요한 역량이기도 하죠. 또한 KCI 5편이냐 SCI 1편이냐도 엄청 다를 것이구요. 단편적으로 볼 요소는 아닌듯하네요.
3.5로 서울대 박사를 붙네요
6 - 도토리 키재기 열심히 하네
숭실대 VS 부산대, 경북대 입결 비교
7 - 병먹금
지방할당제 때문에 지거국 가는게 최악의 선택인 이유
9 - 지금 서울 간다고 어차피 집 못산다.
지방할당제 때문에 지거국 가는게 최악의 선택인 이유
6 - 동일하게 논문을 옷에 비유해보자면,
예전에는 3대 학회에 논문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옷 잘 입는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NeurIPS/ICML/ICLR 세 학회에서만 1만 편 안팎의 논문이 쏟아져 나옵니다. 다시 말해 예전에는 엣지 있는 옷들이 모여 있는 편집샵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규모가 너무 커져서 아울렛에 가까워졌다고 봅니다. 아울렛에서 옷을 샀다고 해서 모두가 패셔니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죠.
물론 학생들이 3대 학회 논문을 목표로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재 학계와 산업계가 그 브랜드를 강한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연구 내용 자체의 깊이나 장기적 유용성보다 “나도 그 브랜드 논문이 있다”는 신호를 얻기 위한 경쟁으로 흐르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학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학회의 브랜드 명성에 기대어 “logo play”를 하려 하기보다, 정말 좋은 옷을 찾아 입으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옷을 입었다고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TOP 3 AI/ML 학회지 1저자 출판 후 느낀 점
7
대학원생의 연애
2020.10.03

똥글빌런인데 대학원생들의 연애 물어들 보시길래 주워들은거 다 긁어모아봄
아 일단 애인이 있으시냐고 물어보는게 예의겠지 있으십니까?
그리고 이성애의 경우밖에 몰라서 그쪽으로만 써봄
<연애를 하게 되는 루트>
1. 학부때부터 만나는 사람과 장기연애
내 주변엔 이런 경우가 많았음. 그러다가 결혼까지 이어진 케이스도 꽤 여럿
이러면 보통 두 갈래로 나뉘는데
1) 상당히 안정적으로 연애와 대학원생활을 이어감. 보통 잘 안 싸우고 서로 잘 지내는 경우는 이렇게 많이 되더라. 대학원 중간에, 아님 졸업 직전에 결혼하는 것도 봄.
2) 이러다가 중간에 헤어지면 갑자기 흑화+고삐가 풀려서 미친듯이 소개팅 미팅을 찾음
2. 소개팅
2번이 가장 일반적일듯. 주변엔 대학원생은 대학원생과 소개팅하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았던듯.
학교 다닐때 남자 원생들 소개팅 여러번 주선해봤는데, 상대방이 특히 직장인이면 아무래도 대학원생을 서류에서 탈락시키는 경우가 많음...
그 이유는 남자의 재력 이런 것보다 결혼 여부 및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이 더 큼.(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난 공대생인데, 여성 공대 원생들은 아무래도 남성 원생들 만나는 경우가 많았음.
3. 소개팅 어플 사용
4. 외부 동호회 활동
5. 공동연구
-------------
<특별 케이스들>
1. 연구실 내 사내연애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는 형태. 마지막에 잘 안되면 후폭풍 감당이 쉽지 않을 것.
근데 특이하게 우리 방에서는 랩에서 만나 사귀다 결혼한 선배들도 여러 커플 있음;;;
다만 연구실에서부터 좀 밉상이었거나 처신을 잘못한 경우엔 결혼하고 한참 지난 후에도 뒤에서 욕 많이 먹음. (ex: 커플 중 선배가 후배 실험 다 해주고 후배는 팽팽 놀다 졸업했다던가)
혹시나 연구실에 애인이 생길 것 같다면, 후폭풍도 후폭풍이지만 랩 내에서 처신을 무조건 신경쓸 것. 그리고 두 사람 중 누구도 연구실 내에 적을 만들지 말 것.
결혼한 선배들 보니 스승의날같은 때 둘 중 한 명만 오고 그러는건 편해보이긴 하더라.
2. 대학원생 때 결혼
기혼자 기숙사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엔 이게 훨씬 나을수도 있음. 근데 아마 둘 다 그 학교 원생이어야 할 것.
주거비 마련에 필요한 비용이 결혼 과정 중에 가장 부담인데, 이걸 대폭 아낄 수 있음.
물론 졸업한 이후엔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일단 결혼할 당시에 집에다가 돈 안 쓸 수 있는게 어디야.
3. 대학원생 이후에 모쏠탈출 하는 경우도 물론 있음.
다만 원생때 그런 경우는 난 못봤고(없진 않겠지만), 졸업하고 회사가서 소개팅해서 애인 만나더라고.
직장인과 대학원생 그 절대 위치(?)의 차이라기보다, 학교 졸업하면 아무래도 사람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게 큰듯. 내가 내 친구 보기에도 얘가 졸업하고 나니 사람이 아예 바뀌던데 뭐.
그러므로 학교는 빠른 탈출이 답임
-----------
위에 주저리주저리 쓰긴 했는데
아무리 소개팅남이 원생이면 결혼 당분간 안하겠네 하고 여자쪽에서 서류컷할 분위기여도
잘생기고 키크고 조건 좋으면 다 함...... 성별 바뀌어도 마찬가지고
결론은 자기 청춘사업은 알아서 키워야한다 방법없다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8 33 31389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명예의전당 308 34 62447-
85 8 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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