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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진짜 여기 사람들 뭐지? 실환가
ai 탑컨퍼
5 - 윗댓 개소리들 무시하고
세종대 나와서 SPK 대학원 잘만 들어갑니다...
학점 잘챙기시고, 본인이 관심있는 연구분야에 대해 학부생인턴이라던과 관련된 교육, 활동 잘챙기시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김박사넷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학원 들어가지도 못한 놈들이
아는척 안된다 되겠냐 편입해라 등등의
막말 싸질러 놓은것 같습니다 ㅋㅋ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설카 항공우주
14 - 그전에
님이 진짜 ac 였는지 확인이 안되는데요
알고리즘 공개여부는 확인가능한 사실이구요
ai 탑컨퍼
7 - 제가 AC였는지는 익명 게시판에서 증명할 방법도, 증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반증 가능한 구체적 사실(한국 소속 AC인 제 배정 풀의 accept 논문 4편이 전부 해외 소속)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이 "네가 AC인지 어떻게 믿느냐"라면, 이 대화에서 제가 더 보탤 건 없을 것 같습니다.
ai 탑컨퍼
6 - 이딴 정병 똥에도 답글달아주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ㅆ^
ai 탑컨퍼
9 - 연구 못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ai 탑컨퍼
12 - 일반적이진 모르겠으나 좋은 연구실이라고 생각됨. 저런 식으로 학생 유치하기 굉장히 힘들고 교수 입장에서도 그냥 시키는 것 아무 생각없이 하는 학생들 받고 싶은 유혹에 시달릴 때도 있음. 자아가 있는 만큼 고집과 독단도 생기기 때문에 지도함에 있어 난이도가 생길 위험도 있고 가르침에 있어도 부담이 갈 수도 있기 때문. 그럼에도 저 연구실은 학생의 의지를 존중해서 최대한의 시너지를 얻으려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함.
본인의 연구주제가 있어야 입학할 수 있다는 연구실이 일반적인가요?
5 - 네, ICLR는 최종 decision이 내려지면 (accept이든 reject이든) 저자 정보가 모두 공개됩니다. 또, 저는 제가 AC를 했다는 증명의 일환으로 AC invitation mail 내용 일부를 공유해드렸구요. 더 직접적인 증명을 원하면 저한테 쪽지 보내달라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학회 리뷰 프로세스가 가장 중요시해야 할 건
(1) 논문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타당한 리뷰를 받는 것,
(2) 리뷰어-저자 담합으로 학술적 가치가 아닌 부정한 요인에 의해 accept되는 걸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학회의 배정 시스템은 공통적으로 (1) affinity score 및 bidding과 (2) conflict 제약(최근 동일 기관 소속자는 저자-리뷰어 배정 배제)을 넣어 매칭을 돌립니다.
"저자의 소속 국가"를 "AC의 국적"에 맞추는 건 이 두 목적에 **도움이 되긴커녕 정반대**입니다. 같은 나라 사람끼리 묶을수록 서로 아는 사이일 확률이 올라가 담합 위험만 커지죠. 그래서 어떤 학회도 그런 규칙을 둘 이유가 없고, 실제로 두지 않습니다.
ai 탑컨퍼
5 - AC배정할때 국가 고려 하는지 공개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게 사실이죠. 고려 한다 주장할수도 있고, 안한다고 주장할수도 있습니다. 결국 모든 학회가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파라미터를 공개하지 않는 한에야 어느쪽이건 정황증거밖에 없죠.
그런데 안한다는 주장은, 일단 openreview 등, 그리고 학회들의 reviewer policy에서 세부분야별, 그리고 domain conflict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등을 상세히 밝히고 있는데 국적에 대한 문항은 없는 점, 같은 국가 논문을 배정하면 이해충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학회측에서 ac 와 같은 국적의 논문을 우선배정하는 것을 피하고 싶을 것이라는 점, 세부적인 parameter를 모두 공개하면 취약성 공격의 빌미를 주기 때문에 비공개하는 이유가 합리적인점 등을 들어 ac에게 같은 국가 논문을 우선 배정하는 policy는 없을것이라 주장하는데,
작성자분의 한다 는 주장은 그냥 안한다는 정확하고 명백한 근거가 없으니까. 잖습니까? 위에서 국가에게 필요한 연구를 하기 때문에 해당 국적의 ac 에게 리뷰 맡기는 것이 합리적이어보인다 고 하셨는데, AI 탑컨퍼는 모두 국제학회이고 특정 국가에게 제한적으로 필요한 연구 보다는 전세계적으로 일반적으로 적용가능한 연구들 주로 대상으로 합니다. 특정 국가에게 특히 의미있는 연구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ai 탑컨퍼
5 - 그리고 논점을 자꾸 흐리시는데, "한국 논문을 제출하면 한국인 AC에게 우선 배정되느냐" 입니다. 탑컨퍼의 매칭 시스템이 무조건 절대 합리적인 프로세스이고 의심없이 완벽히 공정할거라 믿는게 아닙니다. AC의 국적에 따라 해당 국가의 논문을 우선배정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렇게 생각할만한 여러 정황증거들이 있습니다. 반면 작성자분이야말로 반증못하면 실존한다는 주장을 하시잖습니까. 내일 지구 멸망한다는 것도 절대 반증 불가능하지만, "내일 지구 멸망하죠? 안한다는 완벽한 증거 없잖아요? 아무 근거없이 내일 지구 멸망 안할거라 뇌피셜로 확신해요?" 라고 한다면 음모론의 영역이죠.
ai 탑컨퍼
5 - 아뇨 제발 그러지 마세요. 교수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입시 결과를 미리 공개하면 큰일납니다.
교수님한테 합격 여부 물어봐도 되나요?
7 - 답글자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이해하겠습니다. 어딜 가나 예외 상황은 물론 존재하죠. 하지만 본인이 그랬다고 해서 이를 일반화하긴 어렵습니다. 요즘 펀딩 상황이 안좋은 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밑댓처럼 바이오의 경우 타격이 더 심하다고 하니 오히려 일반 공대보다 상황이 더 안좋을 수도 있겠네요. 전 오히려 저같이 석사 두번째 학기부터 펀딩 받는 케이스도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풀펀딩 석사는 매우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제가 작성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원하지 말라”가 아니라 지원할 거면 “박사로 지원해라”입니다. 작성자님의 능력치가 너무 우수해서 ‘풀펀딩 석사’를 받을 정도면, 박사로 지원해도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풀펀딩 해외 석사
5 - 오히려 촘스키님이 석사가 풀펀딩은 받을 수 없다고 일반화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풀펀딩 받는 석사도 많이 있다고 했지, 그 길이 마냥 쉬울거라고 일반화할 의도는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다만 대학원 공부는 워낙 개개인 케이스가 다르기도 하고, 글쓴이도 해외석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언제나 양쪽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사실만 담백하게 전달하고 싶을 뿐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작성자의 능력치가 너무 우수해서 풀펀딩 석사를 받을 정도면"이라는 가정도 이미 일반화입니다. 저만 해도 연구에 대해 아무런 성과도, 경험도 없는 채로 시작해서 운좋게 그때 상황이 좋았던 지도교수님을 만나 어찌 펀딩을 받았습니다. 인생사 상황이 이렇듯 다양한데 주변 케이스로 덮어놓고 안된다고 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석사로 펀딩받는게 당연히 쉽지 않죠.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박사 가는 건 쉽겠습니까, 요즘은 포닥도 힘들어보이고요. 일단 도전은 해보되 안되면 그때 생각해봐도 큰 문제가 안생깁니다.
풀펀딩 해외 석사
7
졸업유예 가치 있을까요?
2026.05.31

현재 대학원 진학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최근 희망 연구실 교수님께 컨택을 드렸고, 면담까지 진행한 뒤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수님과의 연구 핏은 꽤 잘 맞는다고 느꼈고, 컨택 자체도 비교적 강하게 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시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일이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다음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은 이번 학기가 끝나면 3.3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 학기에 D+, C0 과목 위주로 재수강을 하면 3.5 이상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재수강이 정말 가치 있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저는 SPK처럼 학점 컷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는 곳을 목표로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3.3에서 3.5로 올린다고 해서 입시에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3.5라는 숫자가 주는 안정감은 있겠지만, 그 시간과 에너지를 들일 만큼의 효율이 있는지 고민됩니다.
반대로 저는 학점 외에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분야 수상, 프로젝트 경험, 논문 또는 연구 실적, 데이터 분석 기반 포트폴리오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을 재수강에 쓰는 것보다 어학 점수, 자격증, 논문 정리, 추가 수상 실적, 연구계획 고도화 등에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약하면 고민은 이렇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학점을 3.3에서 3.5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대학원 입시에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보완이 될까요? 아니면 이미 연구실 컨택과 실적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이라면, 그 시간에 어학, 논문, 프로젝트, 수상 실적을 더 강화하는 것이 더 전략적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대학원 입시를 겪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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