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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으면 결혼합니다
졸업한지 7년 된 학부생이 박사가 되어 교수님께 연락드리면
24 - 이건 신고감 맞음
고용노동부에 본인 회사 일 시키는 교수님 신고 가능한가요?
20 - 실적 말고 정말 학위 자체만 노리고, 학교 네이밍 꽤나 낮춰서 들어가기전에 4년 졸업 교수님이랑 약속하고 들어가면, 진짜 열심히 하면 못할 것도 없을 것 같네요
좀 불쾌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11 - CVPR oral 경험 한 번으로 교수 임용 가능한 수준인가요?
NCS 본지 한편으로는 교수 임용 가능할텐데, 실제로 그런 사례도 봤고
나는 진지하게 CVPR 오랄은 NCS 본지급 난이도라고 생각함.
16 -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됨
어느 정도 높은 저널에 못내면 실패한 연구인가요?
9 - 솔직히 데이터는 100개중에 1개 잘나온거 체리피킹할 수도 있고 잘나오게 측정하기+플랏하기로 조작은 아니지만 얼마든지 포장가능하고 그렇게 논문내는사람들 수두룩함. 논문 읽을때 그걸 캐치하고 비판적으로 읽을 줄 아는게 실력이고, 데이터는 좀 비판적으로 보되 그 논문의 아이디어를 눈여겨 봐야지.
요즘 상위 저널들 데이터 의문이 많이 든다
29 - 윗분말대로 논문들을 볼때 좋은건 좋게 보고, 또 안좋은건 안좋게 보는 법을 기르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런시기를 겪었지만, 오히려 적당히 알고 논문한두편써보고나서 우쭐해질때가 가장 위험할수도있습니다. 저도 딱 글쓴이분같은 시기에 학회가서도 다 아는것처럼 굴다가 지도교수님한테 여러가지 조언을 받기도 했고요. 지금 자리에 와보니 제가 그때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도 알게됐습니다.
재현성이 어렵다고 그 논문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기도 하고요. 재현성이 안좋으면 왜 안좋을지, 혹은 그 샘플은 왜 좋은성능이 나왔을지, 그럼 어떻게 할지 등등을 고민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많은경우 레시피의 가장 핵심인 부분을 고의적으로 숨기기도 합니다.
요즘 상위 저널들 데이터 의문이 많이 든다
9 - 등두드리는거, 악수도 포옹처럼 상황에 따라 기분 나쁜 스킨쉽이 될수도 있죠.
본인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좋게 포장 할 수도 없죠.
어차피 그냥 여러 학생중 1명이니, 이메일 하나 파서 교수님한테 직접적으로 본인의 경험과 의사를 전달하고 사과를 받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내요.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1 - 그냥 넘어가도 될일같은데 굳이싶음.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2 - 외국살다온 교수인가보지;; 여긴 무슨 씹선비들만 있음?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1 - 동성이면 넘어가도 될듯하나 이성이라면 교수가 문제 있는거지. 원래 문제 많은 애들 집단이긴 한데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8 - 에휴 졸업식 끝나고 한번했다고 ㅋㅋ 사회생활 참~ 잘할듯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12 - 사회생활은 저걸 그냥 넘긴다고 잘하는게 아냐
터진 입이라고 진짜
교수의 포옹 흔한가요?
8
야매로 조사해본 ‘현재 대학원생 몇%만이 교수가될까?‘
2025.02.16


https://hrstpolicy.re.kr/kistep/upload/file/202306179_1305100000.pdf
1. 현재 의학계열제외 한국 이공계 교수 총원은 2.1만명
저출산으로 향후 대학 절반(195개) 폐교 확정수순이라 하니까(언론사보도)
교수총원은 1만명이 되겠지.
2. ‘매년’ 국내 이공계 박사졸업생 1만명, 해외유학 통계는 모르겠으나 5천명정도 잡으면 1.5만명
3. (65살까지 채우고 은퇴하는) 정교수 총원이 1만명인데, 매년 쏟아지는 박사졸업생이 1.5만명임
단순 산식으로 박사졸업생에 20년 곱하면 30만명
-> 1:30의 경쟁률인거.
물론 박사 모두가 교수를 지망하는건 아니고, 교수 지망하는 비율을 1/3이라 가정해도(해외에서 일하면서 국내교수자리 노리는 사람도 많으니)
‘진지하게 교수를 목표로 하는 박사 10만명중에 1만명‘만이 목표를 이룬다는거임
대학원와서 30중반에 사회나가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얻을 리턴이 10%의 확률이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
74 43 7623
여학생을 선호하는교수 김GPT 19 27 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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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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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