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공부 어떻게 하는거지
2020.08.07
6
4683
설명서 읽으면 어차피 질문거리가 없어서 질문을 안하는데
과제니 행정이니 해서 설명서 읽을 시간이 빠듯하고
지도교수는 쪼아대는데
뭔 질문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지도교수는 그 가르친다는 뜻의 교자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질문을 드리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자기 입으로 말했음 자기는 수퍼바이저이자 매니저라고 지도 아님 가르치는거 아님
그렇다고 같은 랩 멤버에게 묻자니 다 다른분야여서 가르쳐줄만한 사람도 없고 오히려 뉴비가 설명서 씹어서 다른 뉴비 먹이는 꼴이고
프로그램 공급 업체에 묻자니 뭘 물어야하는지 구체적이지도 않은데 이메일을 어떻게 쓸 것이며
다 모르니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
존나 노답이다
음, 자살마렵다 오늘도.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지도교수랑 안맞을 때 (퍼온 글)29
7
8380
-
13
25
3940
-
21
16
7220
김GPT
연구실 내 문제12
23
3510
-
14
21
7486
김GPT
주말내내 전화하는 교수님 참 힘드네요21
13
4883
-
12
16
4853
-
23
7
7198
-
14
6
7590
명예의전당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261
23
47696
명예의전당
아즈매와 마음 건강76
17
7368
명예의전당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187
52
55933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 사과받고 싶다
35
- 돈버는거랑 박사학위는 따로 봐야하나봄
36
- 대학원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더 사이 좋아진것같음
33
- 뒤쳐지고 있는 나를 위해
16
- 스탠포드 박사 후기
22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사과받고 싶다
35
- 돈버는거랑 박사학위는 따로 봐야하나봄
36
- 대학원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더 사이 좋아진것같음
33
- 뒤쳐지고 있는 나를 위해
16
- 스탠포드 박사 후기
22
2020.08.07
2020.08.07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