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때 정신 못차리고 성적 말아먹었다가 3학년 때 하고싶은 분야를 찾아서 공부를 시작한 학생 vs. 하고싶은 건 딱히 없지만 고등학교의 연장선처럼 대학교 공부도 꾸준히 해와서 성적이 좋은 학생
어느 학생을 가르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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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4.06.10
연구를 잘하고 논문을 잘 쓰는 학생 인성이 된 학생
대댓글 1개
2024.06.10
학부 연구생 하고싶다는 학생이 2명 있는데 누굴 뽑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요.....ㅠ 연구 논문 인성에 관한 것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ㅜ
2024.06.10
공부머리도 공부머린데 일머리 좋은사람이요?
2024.06.10
근데 대학원에서 일 잘하는거는 또 다른 차원이라 인턴을 시키던가 해서 판단해야할 듯 한데요.. 지금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는 힘들듯..
2024.06.10
인성 좋고 일잘하는 학생 대학원 가면 기본 이상의 성적은 전혀 의미가 없는듯...
2024.06.10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self motivation이 제일 중요하므로 전자가 더 낫네요
2024.06.10
꾸준한 학생을 좋아합니다.
2024.06.10
3학년부터 수석 차석 했으면 전자
2024.06.11
후자 엄청 위험함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저런애들 많이 데리고 있어봤는데
논문을 왜 쓰고싶은지 조차 이유가 없어서 열심히 안함 단 하나의 이유는 졸업 남들과의 비교 끝...
2024.06.11
일반적으로 후자가 계속 잘 해요. 그런데 연구는 일반적인 공부랑 달라서 전자의 학생이 특출 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원래 박사는 성적표를 보지 않는다고 하죠. 박사는 연구실적만으로 평가하기 때문이죠.
2024.06.12
후자가 나을듯 싶네요 성적은 그 사람의 성실성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한 확률이 높겠죠?
전자는 의욕과 배경 지식이 조금 있다는것이 장점인데 이건 연구 시작하는 위치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부생이 공부해봤자 한계가 있고, 오히려 의욕 넘치는 친구들이 초반에 불탔다가 잘 안풀리면 금방 식습니다. 뭐 반대로 운좋게 그 불탔던게 운과 노력이 만나면 후자의 경우보다 대성할수있지만 이건 도박 느낌이죠.
2024.06.10
대댓글 1개
2024.06.10
2024.06.10
2024.06.10
2024.06.10
2024.06.10
2024.06.10
2024.06.10
2024.06.11
2024.06.11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