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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29 - ist가 개꿀이긴함 애들 등록금 공짜야, 학부보단 대학원 위주야, 공간 널널해 지원금 널널해
그래서 ist에서 한 5~6년 달달하게 꿀빨다가 과제 여유좀 생기면 yk로 ㅌㅌ하는 교수만 5명넘게본듯 ㅋㅋ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0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7 - 전 ist 교수님들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에서 식사하려면 차로 2-30분은 나가셔야하고, 서울에서 행사라도 열리면 KTX 수시로 타셔야 하죠.
이 뿐만 이겠습니까. 자녀 교육에 힘쓰시면 대부분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시더라구요. 어찌 매주 KTX를 타는 것이며 주말에만 가족과 시간을 보내시는지... 그리고 연구환경 좋은 만큼 실적 압박도 심한거 다 압니다. UNIST 같은 곳은 승진 실적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업무환경만 보고 지방에 가셨던교수님들도 테뉴어 받기 전에 다들 도망가시잖아요. YK로도 많이들 가십니다 ㅎㅎㅎ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1 -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별한 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근무시간에 치열하게 연구하면 매일 10to10혹은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정을 하거나, 장비를 집중적으로 돌리는 기간이 아니라면요. 개인적으로 경험한 미국의 대가랩들도 그렇게 안하고요.
우리나라만 유독 초과근무와 야근이 일상화된 이유는 일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외국과 달리 점심 시간이 길고, 그리고 솔직히 업무시간에 딴짓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11 - 대학원생이 휴일 따위를 바라다니.
나는 주7일 매일 아침9시에서 새벽 1시 했소.
어리버리 석사 따는건 인생의 낭비죠.
그럴바엔 학부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거고, 어리버리 석사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2년동안 자기 가치를 수직상승시키시길.
20대의 체력과 활력을 잘 활용하세요. 3040되면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요.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9 - 흠 저 수서근처사는데요...ㅋㅋ
그리고 활발하게 연구하시는 조교수님중에 yk에서 K로 이적기회가있는데 안옮기실분 있을까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9 - "저만 실적 없어요"
이거 님이 능력 부족이 아니라 차별일 가능성 99% 라고 봅니다.
무슨 나는 부족해서 능력 없어요 이러면 이게 겸손이고 정답인 태도인거 마냥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차별이면 따져야됩니다.
그만두고싶어요(징징글)
8 - 의사 아닌듯?ㅋㅋ 의룡인에게 긁힌거보니...
근데 연구에 뜻이 있으면 의대 대학원 가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박사 전과(의대->생명공학) 결론은 다 됨.
7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9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14 - 누가 회복되었다고 하나요? 지금 교수님들 전부 다 펀딩 상황 안 좋다고 하고 심지어는 대학에서 뽑는 교수 수도 반이 줄었습니다. 물론 역량과 운이 따르고 네트워킹을 잘 한 분들은 미박을 가기도 하지만, 완전히 회복되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박사진학관련하여 NTU오퍼 vs 미박도전 관련하여 선배 연구자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7 - AI 쪽은 nus,ntu 가 서울대보다는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쎄구요, 미국 포함해서 국제적 평판도 높습니다 . 나오는 논문들 보면 명확합니다, 미국 교수들도 알아요. 아마 부정적인 윗댓들은 제가 모르는 다른 쪽 분야이신 듯. 카이스트는 AI 대학원에 워낙 튼튼한 교수풀이 있긴 하지만 잘하시는 교수님들 워낙 다들 창업에 힘쓰는 편이고... 스타 교수들은 싱가포르가 훨씬 급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카이 AI 탑랩 아니면 저는 싱가포르를 고려사항에 넣어도 좋다고 봐요. 해외 적응 리스크 관점에서도 싱가포르 정도면 아시아 문화지만 한국이랑 다르게 국제적 career, 인맥도 쌓을 수 있으니 균형있는 있는 선택일 듯요.
싱가폴 ai 대학원과 국내 대학원
7
학교사업으로인해 개인 대출을 해서 현재 빚갚고 있는 시점에서 고민입니다.
2024.05.08

학교는 공공기관의 사업을 받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사업이 있었는데요.
그 사업의 예산은 학생들 활동비로 지급하고 학교는 그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 형태로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인건비를 줄 수없다고 그 사업 책임자분인 교수님과 얘기를 하셨나 봐요.
책임교수님이 학비감면 조교가 그 일을 맡아서 하는 걸로 바꿨고 저는 기존 업무에서 장학금 주는 사업을 했습니다. 따로 그 사업에서 나오는 인건비도 없이요.
그때는 제 지도교수님이기도 하고 학교에 좋은 일이니까 그냥 해보지 뭐했는데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은 것도 없고 시스템 사용법도 모르고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학생들 관리도 하고 생각보다 할게 많더라고요.
밑에 근로생 두명을 채용해서 일을 시킬 수 있길래 문제만 발생하는 것 외에 지출만 시켰는데 나중에 예산이 천만원 넘게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러고 이제 공공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방법이 없을지 여쭤보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그 사업의 책임자인 교수님은 이건 우리 모두의 잘못이니 저랑 다른 분이 대출해서 같이 갚는 걸로 하자 라고 했고 저도 제가 잘못했으니 그냥 그래야겠다 생각하고 대출했습니다.
말할 내용이 많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그 이후에 같이 갚자는 방식이 다른 사업을 따와서 인건비로 나오는 거를 대출 갚는 식이더라고요.
현재는 제정신으로 남을 수가 없어서 박사논문을 그만두고 일반회사에 와서 일하고 있고 대출갚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교수님이 대출 갚으라고 400만원을 보내주셨는데, 그 돈도 연구프로젝트에 제몫으로 되어있는 돈과 교수님 몫으로 되어있는 돈을 보내주셨어요.
예산 확인을 안한 건 제 잘못이긴합니다만, 지출결제하는 서류에서 제 이름이 어디 한글자도 안올라가있는데 제가 책임지고 갚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교수님한테 다시가서 이렇게까지는 제가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게 맞는걸까요..?
동료였던 대학원생분이 저보고 그 빚은 공동으로 같이 갚아야하는데 왜 도망치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도망친건지도 모르겠어요 남은 빚을 제가 갚고 있는데.. 그리고 공동으로 갚자고 하길래 저와 같이 천만원 넘게 같이 대출했던 그분한테 다른 사업에서 나오는 제 인건비를 반으로 떼서 총 400만원을 드렸는데 모르겠습니다. 이 사업의 책임을 이렇게까지 제가 크게 지고 가야하는 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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