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낮춰서라도 양질의 if 를 가진 논문을 다량 뽑아내는 연구실에 들어가서 1저자 많이 쓰고 나오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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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4.04.21
당연
2024.04.21
제목이랑 내용이 매칭이 좀 안되는것 같은데요 저급논문 찍어내는 곳이 논문공장입니다. 학교 낮추더라도 양질의 논문 뽑아내는 곳 가는게 좋습니다. 대학원은 연구하는 곳이고 좋은 논문 쓰는게 우선이에요.
근데 학부생레벨에서는 연구실 실적을 보는 눈이 없습니다. 학생수대비 교신저자 몇개인지, 논문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봐야하는데 어려울 겁니다. 그냥 쉽게 alumni보고 내 진로랑 맞는 연구실을 가세요. 추가로 자대생 비율 높고 외국인 적은 곳
대댓글 3개
2024.04.21
프로젝트 전체 그림을 주도할수 있는 경험을 일찍 해서, 느리더라도 개인 연구자로 성장할 경험을 얻느냐, 혹은 프로젝트의 부분만 공장식으로 담당해서 빠른 성과에만 집중하느냐 차이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한국 실험랩은 대부분 공장식이긴 하죠.
2024.04.21
논문 안 나오는 랩 가면 대부분 느리더라도 개인 연구자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아예 성장을 못합니다. 낮은 논문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좋은 논문은 많으면 좋지요. 공장식 랩에서도 한 편 두 편 주저자 쌓이면 본인 하기에 따라 점점 혼자 담당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2024.04.22
배움을 정석적으로 배우고 실적도 채우는 곳이 좋다는 뜻이었습니다. 본인 것이 아닌 필요 이상의 실적은 본인을 위한 것도 아니라 생각해서요.
2024.04.22
여러 논문 양산 보다는 연습용 몇개를 거쳐서 임펙트 있는 논문이 좋아요.
논문 많이 쓴 교수들 중에서 실제 문제 해결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본지라...
2024.04.22
다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참고하여서 연구실 진학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명석한 맹자*
2024.04.22
양속에 질이 있다는 말이 있죠. 공장식으로 찍어내는곳이 질이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논문게재가 정체되어 있는 랩들이 보통 질좋은 논문 타령을 하는데, 이런식의 가스라이팅에 속지마세요.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일반적으로 실적이 많은 랩들이 논문당 퀄리티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실전 훈련이 되어 있거든요. 물론 약탈적 저널이나 MDPI에만 논문쓰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그런곳은 공장식으로 분업화해서 고퀄리티의 논문을 다량으로 찍어내는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를 양산하는 곳입니다. 아예 개념이 달라요.
대댓글 2개
2024.04.22
통용되는 언어에서 그런 관용구는 없습니다.
명석한 맹자*
2024.04.25
말씀하신대로 대중적인 관용어구는 아닌데 Quantity drives quality라고 경영학 분야에선 종종 인용되는 표현입니다.
2024.04.21
2024.04.21
대댓글 3개
2024.04.21
2024.04.21
2024.04.22
2024.04.22
2024.04.22
2024.04.22
대댓글 2개
2024.04.22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