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홍보가 오해를 사기 쉬운게... 단순히 70편이라는 숫자가 어그로성이라는 문제가 너무크기도하고. 진짜 퀄리티 좋은 논문으로 정식 임용되었다고 하면 논란이 없을텐데. 탈룰라긴하지만 저분은 범상치 않은분 같습니다.
2025.04.02
누구...?
엉뚱한 한강*
2025.04.02
여성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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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한강*
2025.04.02
여성우대가 작동한다고해도 같은 성별내에서는 특별한실적이 맞을겁니다.
2025.04.02
IF 106짜리 메디컬 계의 네이처에 주저자로 논문 썻더만... 엥간치 다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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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저널 이름이뭔가요? 거의다 3-4점이던데.. 제가 못찾는걸지도.
2025.04.02
그분 홈페이지 드가 보시면, 대표실적 순으로 나와 있어요.
2025.04.03
bmj 말하는거같은데 잘한건 맞지만 네이처 본지급까진 아니긴함 ㅋㅋ 개인적으론 if 떼고 보면 네이처컴 정도?라고 생각함
2025.04.02
조용하게 쥐도 새도 모르게 사는게 제일 좋다 관심 집중되면 역량 떨어짐 원래 모든것들이, 주목에 의한 부담 이제부터 시작
2025.04.02
비하하기 전에 존중부터. 1년에 한 편도 못쓰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2025.04.02
다들 깎아내리기 바쁘구나
IF : 1
2025.04.02
뭔 여성할당이야… 70편중 직접 쓴 것만 추려도 또래, 동급 년차 포닥들보다 넘사수치더만. 3-4점짜리라도 몇 달에 한개씩 투고하고 리뷰해서 어셉 시키는 게 성별로 되겠냐..
2025.04.03
3년 70편은 좀 과한 듯 하긴 하네요.
다만, 분야에 따라 박사과정생이 1저자 기준으로 1달 1편씩 가능한 분야도 있고, 5년 동안 1편도 경우 가능한 분야도 있어요.
석사과정생이 IF 10 정도 우숩게 내눈 분야도 있고, 교수급이어도 IF 2~3 정도 겨우 가능한 분야도 있어요.
한가지 잣대만으로 평가는 금물입니다.
2025.04.03
각자 연구하는 풍토가 다르기때문에 쉽게 납득이 안 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K대가 이유가 있고 명분이 있으니 임명했을 겁니다. 정량 정성 지표 + 학과의 scope가 맞으면 임명하는겁니다. 임명된 후 정량수치가 화제가 됐는데, 정량은 Pass / Non-pass 정도입니다 (허수 거르기). 면접 통과하셨으면 저런 수치는 중요하지 않죠. 스스로 실력자임을 증명한거니깐요.
2025.04.03
대단한 사람인데----ㄷㄷ
2025.04.03
아니 이걸 깎아 내린다고? 뒤틀린 사람 많구나 ㄷㄷ
2025.04.03
찾아보니 1저자 70편이 아니라 공저자 포함인 것 같은데? 그러면 가능함
2025.04.03
공저자든 뭐든 열심히 했다는 증거같은데?
2025.04.03
70편이면 와 제출비가 얼마야... 그것 마져 부럽네 ㅋㅌㅋㅌ
2025.04.0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아무리 공저자라도 70편은 좀..
2025.04.03
와 얘네 열등감 미쳤네 ㅋㅋ 진짜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아?
2025.04.03
만나이 27에 저 정도면 공저자여도 대단한거지. 김도비들 열등감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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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그리고 교수 임용에 정성적인 게 크지 않나. 교수 임용은 애초에 운임. 젊은 나이에 임용되니 질투는 나겠지만 깎아내리는 건 정말 없어보인다.
2025.04.03
실험분야가 아니라 빅데이터 분야라서 가능한 듯
2025.04.03
같은 학교 동기 및 옆에서 오래 지켜봤던 사람으로 남겨드리자면, 그 교수님은 절대 현실에 안주하면서 평범하게 살았던 사람이 아님. 저연차 고연차 가릴 것 없이 학위과정 매 순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왔고, 그 결과라고 생각됨. 저도 곧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학위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봤지만 정말 그렇게 사는 사람은 드물고 비슷한 인물을 찾으면 오히려 제 지도교수님이 떠오를 정도.
2025.04.04
70편이면 대단한거 맞아요....그래도 잠못자가면서 연구하고 성과냈는데 깎아내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2025.04.04
ㅋㅋㅋㅋㅋ 글에서 느껴지는 열등감
2025.04.04
그것도 못하쥬? 쉬워보이면 니도해 ㅋㅋㅋ
2025.04.04
1저자 논문 수는 그냥 또래별 최상위 수준이고, 뭐 말도 안되는 수준은 아님. 최상위 수준이니 좋은 학교 젊은 나이에 간거지. 공저자 수는 솔직히 학위때 교수님의 인맥이 넓고, 학생 때나 포닥 때 교수님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인재였겠지. 그러니 이 연구 저 연구 다 이어주고 하겠지. 요즘 세상에 이름만 넣어주면 큰일나니 그런 일은 드물테고.. 어떻게든 기여를 했을꺼임.
결론적으로 실력도 또래 중 최상위 + 주위 인복 행운 + 본인 사회생활/일머리도 좋음 의 콜라보로 그 실적이 나왔겠지.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봄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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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25.04.03
2025.04.02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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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25.04.07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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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2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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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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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2025.04.02
2025.04.03
2025.04.02
2025.04.02
2025.04.02
2025.04.02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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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2025.04.03
2025.04.03
2025.04.04
2025.04.04
2025.04.04
2025.04.04
2025.04.05
2025.04.13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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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