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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대학원과 SKP 대학원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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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쪽 대학원 석사 지망생입니다.

SSH라인 자대 대학원과 SKP대학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의 랩 규모는 자대가 훨씬 크고 올해 발행된 논문도 훨씬 많으나
그 동안의 전반적인 실적, 졸업생 현황, 분위기 등은 둘 다 비슷해보였습니다.

다만, 연구 분야 측면에서는 자대 대학원이 좀 더 흥미로웠고,
등록금 면제 + 막학기부터 바로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 환경도 익숙하구요. (인턴 경험이 있는 랩은 아님)

이런 상황에서도 그래도 SKP를 노려보는게 미래를 위해 더 좋을까요?
이후의 진로는 아직 열어둔 상태입니다. (취업/국내 박사/해외 박사...)

아직 두분 다 컨택하지는 않은 상황이고,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우선 순위를 정하고자 하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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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4.04.10

개인적으로 spk에 한표 드리고 싶습니다. 연구중심 대학과 비 연구중심 대학 차이가 저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2024.04.10

석사 후 미국유학이면 자대 (단 자대 교수님이 박사나 포닥 미국에서 하셨거나 현재 미국대학이랑 코웍하는지 확인)

국내 석박이면 실적 알럼나이 비슷하면 skp가 나을 듯 합니다. 자대도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연구핏은 자대가 좀더 낫고 미리 연구투입 + 선배들이 사수역할 잘해줄 확률 타대보다 높음

대댓글 2개

2024.04.11

혹시 석사 후 유학인 경우는 왜 자대 추천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24.04.11

가장 큰건 자대에서 6개월~1년이라도 일찍 연구 시작해야 논문실적 챙길 확률이 높아져요. 그리고 남는시간에 토플이나 SOP, 추천서 3장 준비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지도교수가 유학을 지지하느냐는 자대가 유리합니다. 타대생은 기껏해야 석사로 2년 하다가 나가는건데 랩에 별로 도움이 안돼요. 자대생이 학부연구생부터 미리 연구참여하면 실적매기 유리하고 추천서 받기도 유리할 것 같네요. 컨택단계에서도 타대석사는 난 석사만 할거고 거기다 박사는 유학을 고려한다고 하면 사실상 그 연구실을 발판으로 삼겠다는 건데 난이도가 2배로 상승할 것 같네요. 박사를 하실거면 보통 타대석박+해외포닥 혹은 자대석사+해외박사 2가지 트랙을 생각합니다.

2024.04.10

근데 통합아니고 석사만 원하는 skp랩에 하는건 어려울 수 있으니 skp 컨택하려면 좀 빨리 하시는거 추천. 원하는 랩 컨택되도 원하는주제 할 수 있는지도 면담하시구요

2024.04.11

연구실 내 선배의 말 들어보고 결정해도 좋을것 같네요
자대생이라면 선배 네트워킹 잘 활용해보세요

2024.04.11

길게보시면 skp에 한표던집니다. 지금 계신 랩이 현재 실적이 괜찮아도 skp의 괜찮은 연구실에 비하면 앞으로 언제까지 좋은 연구아웃풋이 지속적으로 나올 환경이 될지 예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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