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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28
- 억울하면 올라가야지
SPK 연고 성균관 까지가 교수 할만함
그외 취업도피한 지잡애들 천지라 갈수록 운영이안됨.
20
-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31
-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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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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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비 절감을 위한 석사 자대 진학을 주위에서 말립니다. 미국에서 박사를 취득해도 석사 학벌 자대 진학이 득보다 실이클까요?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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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대 학부 졸업후 직장에 재직중입니다.
박사까지 생각이 있는데,
석사와 박사중 하나는 미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싶습니다.
다만 비용이 부담이 되어,
자대 대학원은 학비가 면제되니, mba는 글로벌 과정으로 중앙대에서 수료해 비용을 절감하고
박사를 미국에서 취득할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주위에 이야기를 하니 최종학력을 높이는건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하면 학벌은 높일수 있지만, 석사 비용이 추가되니, 부담이 가중되어서요.
이럴경우 어떤 방식이 좋을지 커뮤니티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글 내용중 터무니없게 들리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이제 막 관심이 생긴지라, 거기에서 오는 무지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지는 학비 절감을 위해 자대 대학원을 가는게, 추후 미국에서 박사를 취득하더라도 불리하게 작용할지에 대한것입니다.
박사까지 생각이 있는데,
석사와 박사중 하나는 미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싶습니다.
다만 비용이 부담이 되어,
자대 대학원은 학비가 면제되니, mba는 글로벌 과정으로 중앙대에서 수료해 비용을 절감하고
박사를 미국에서 취득할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주위에 이야기를 하니 최종학력을 높이는건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하면 학벌은 높일수 있지만, 석사 비용이 추가되니, 부담이 가중되어서요.
이럴경우 어떤 방식이 좋을지 커뮤니티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글 내용중 터무니없게 들리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이제 막 관심이 생긴지라, 거기에서 오는 무지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지는 학비 절감을 위해 자대 대학원을 가는게, 추후 미국에서 박사를 취득하더라도 불리하게 작용할지에 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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