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국비랑 관정 둘 다 합격하여 그중에 하나만 골랐으면 둘 다 cv에 적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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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Leconte de Lisle*
2020.07.07
응안돼
Emily Brontë*
2020.07.07
ㅋㅋㅋㅋㅋ 굳이 쓸필요가...
2020.07.07
귀엽네 ㅋㅋㅋㅋㅋ
Barbara McClintock*
2020.07.07
안돼 돌아가
Alfred Wegener*
2020.07.07
고해커스는 대체로 된다고 하시는데 어디가 맞는거죠?ㅠㅜ https://m.gohackers.com/?m=bbs&bid=go_gradu&type=url&uid=99810
George Andrew Olah*
2020.07.07
거절한 장학금을 어떻게 적는다는 의미인가요?
받았다고 기재하면 허위사실 기재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20.07.07
나 원참.... 이게 말이 되는 질문입니까
왜 이렇게 CV에 적으시죠?
나는 고려대와 연세대를 동시에 붙고 연세대를 진학하였으나(예시)
동시에 붙었고 어쩔수 없이 2중 1택이기에
고려대 졸업장과 연세대 졸업장을 동시에 갖고있습니다.
이렇게 주장하는거랑 뭐가 다름??
2020.07.07
cv 개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lfred Wegener*
2020.07.07
ㄴㄴㄴ 장학금 옆에 (declined) 라고 적는다는 의미입니다.
2020.07.07
증빙할 자료가 있다면 적어도 전혀 무방하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IF : 5
2020.07.07
굳이....
2020.07.07
댓글이 많아서 들어왔더니 논쟁이 불붙었네요 ㅎㅎ
CV의 목적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해커스 말씀하시는것 보니 아마도 유학 준비중이신가 본데, 미국(자본주의의 심장)같은 경우는 펀딩에 민감합니다. '아 이 지원자가 펀딩이 빵빵하구나 똑똑하니까 여기저기서 돈준다고 했겠지?' 를 노리고 쓰는 것입니다.
한국같은 분위기에서는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 지원자는 자기것 잘 챙기고 꼼꼼하구나. 자기어필에도 능숙하고... 대신 우리팀에 와서 팀플레이가 걱정되긴 하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면 역효과겠죠.
처하신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Victor Hugo*
2020.07.07
ㅂㅅ
2020.07.07
쓰지 마세요, 장학금 거절할 정도면 다른 뛰어난 스펙도 많이 있으실텐데
Brahmagupta*
2020.07.07
주위 유학생 중에 이런 경우 본 적 있음 ㅇㅇ
글쓴이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도 아닌데 댓글은 왜 이렇게 공격적인지 ㅋㅋ
2020.07.07
2020.07.07
2020.07.07
2020.07.07
2020.07.07
2020.07.07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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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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