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위권 지거국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제 목표는 미국 박사 후 국내 연구원이나 교수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박사까지 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1. 재학중인 학교에서 석사 > 미국 박사 * 분야가 잘맞는 교수님이 계심
2. 포항공대 or -ist에서 석사 > 미국 박사 * 국내 인맥 쌓기 가능
3. 캐나다 석사 > 미국 박사
이 3가지 루트 중에서 어떤 것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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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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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안될듯. 그냥 취업 하셈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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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따 왜 물어봐요? 부모한테 물어보세요
대댓글 2개
2023.11.13
안계신 그쪽 부모님께 물어볼순 없잖아요ㅋㅋㅠ
2023.11.1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븅ㅋㅋㅋ느그 부모 제삿날이나 장 챙겨드리세요
2023.11.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1. 분야 잘맞나 필요없고 그 교수님과 미박 지원 상담 후 적극지원해주신다고 하면 진학하면 됨.
2. 석사과정으로 국내 인맥쌓기는 아무 소용 없음. 인맥은 학부나 박사 지도교수랑 쌓는 거임. 포공/ist 석사만 하고 타대 지원시 들어가는 것부터 어려울 것 같고, 들어간다 해도 박사 추천서 좋게 써주실 걸 확답받고 들어가기는 더 어려울듯. 진학 한다 하더라도 적응 후 박사지원에 필요한 실적 만드는것도 어려움(사실 선배 없는 새 주제 받는 등 여건 안되면 본인이 아무리 해도 안됨). 타대 진학시에는 거기에서 박사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들어가는 게 맞음.
3. 캐나다는 갑자기 왜 쳐나온건지 이해조차 안감. 갈거면 미국 석사를 가서 박사를 비비세요. 캐나다 박사 할거면 캐나다 석사를 가고요.
2023.11.12
2023.11.12
대댓글 2개
2023.11.13
2023.11.13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