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약대- 랩실 10년동안 운영됨. 실험실 셋팅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음 가면 등록금 전액 지원에 연구비 80이상 준다고 하셨음 문제는 랩실에 있는 석사, 박사,포닥 포함 7명인데 한국인 1명이고 올해 졸업 예정임..
충남대 약대- 교수님이 학교에 온지 2년 좀 안됨.. 가서 셋팅하면서 시간 허비할까봐 걱정임 박사 석사 2명있고 석사 올해 졸업 예정임 방학때 인턴 생활 해봤지만 랩실에 기본적인 셋팅 아예 안됨 예를 들며 시약정리 등.. 들어가면 등록금 400 내야되고 연구비는 못받을 확률크고 비케이 장학금으로 준다함
두 곳 장단점이 뚜렷해서 어디를 골라야할지 고민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라면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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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11.08
경험상 외국인도 외국인 나름이긴 한데, 저정도로 외국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잡다한 행정 업무를 한국인 학생이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죠. 과제 계획서, 보고서 시즌 되면 얼마나 정신 없을지 가늠이 안되는데요.
다정한 블레즈 파스칼*
2023.11.08
네. 많이 힘든정도가 아니라 그냥 학위생활 내내 짬처리 다해야합니다
2023.11.08
둘 다 안가고 다른 랩 가거나 정 안되면 바로 취업요. 진짜 연구 욕심 있어서 대학원 갈꺼면 일정 수준 이상의 랩을 가야죠.
2023.11.08
2023.11.08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