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서성한 ...이런 서열화가 아무래도 되어있고, 어느정도들 다들 같은 레벨 안에 있는 대학들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까?? 김박사넷만 봐도 스펙 평가글 보면 서울 중위권 하위권 지거국 등등.. 이런식으로 레벨을 묶잖아요. 근데 그 윗레벨과 붙어있는 레벨은 사실 수능 한두문제 차이로 미끄러져서 온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학원은 설포카 / 비설포카
두개가 차이가 왜이렇게 많이 날까요???
설포카는 학점 4.0은 깔고가는것 같은데 바로 그 밑 학교들(YK, -ist포함)은 3. 후반 정도만 되면 어느정도 되는 것 같아서요. 왜이렇게 갭이 크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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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0.06.19
대학은 개나소나 다오지만 대학원은 일부만 오자나용
Lawrence Bragg*
2020.06.19
상위권 학교는 학부 졸업 시 다양한 진로(취업, 변리사, 로스쿨, 회계사, 약전, 의전, 의대편입 등)가 있어서 사실 그렇게 대학원에 얽매이지는 않음.
자기 학벌에 자격지심있는 애들은 대학원이 자기들이 생각하기엔 학벌 상승의 마지막 보루라 생각하고 대학원 오려고 난리치니까 커트라인이 형성되는거지.
2020.06.19
학벌에 한 맺힌 인간들이 여기에 대부분이거든요 정작 설포카 학부 출신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타대에서 설카포 대학원 온 사람들이 학벌에 한이 맺혔는지 부심이 장난 아님
2020.06.19
2020.06.19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