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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라면 기존 지도교수를 교신저자로 다는 게 연구윤리 상 맞죠. 분야도 다르고, 지도도 거의 안 해 줬으니까요. 말 그대로 현 교수가 님 연구에 대해 아는게 없을텐데 교신저자로 넣는 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찌됐든 님이 석사 입학 이후 소정의 인건비를 받으면서 기존 연구를 마무리했을텐데, 어찌됐든 현 연구실의 펀딩도 약간이나마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현 지도교수가 욕심을 내는 상황인겁니다.
제 생각도 원래라면 공동교신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게 보입니다만, 님 앞으로의 학위 생활을 고려하면 현 지도교수 말 대로 하는 게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기존에 하던건 말하지 말고 병행해서 따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건데, 상황이 골치아프게 됐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3 - 댓글이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현재 소속이 어딘지. 정신 차리고 직시하세요.
모든 권한은 현재 직장에서 관리합니다.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21 - 감사합니다 사실 저 글은 과장이라기보다 관찰에 가깝습니다. 이해한 사람은 바로 알아보고 찔린 사람만 불쾌함을 논점처럼 가져오니까요 ㅋ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13 - 넵! 당신 말이 너무나도 맞습니다!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8 - 사람 만나는게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성향이시라면 결국 포항에서 친구도 만드시고 모임 등에 참석하면서 손에 잡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게 중요할겁니다. 시간 지나서 익숙해지면 많은 경우 괜찮아집니다. 그 외에도 혼자 시간 보내는 취미생활을 가져보고, 연인이나 고향 친구들과 온라인 등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는데, 결국 성향 문제입니다. 곧 죽어도 서울 밖에서는 못사는 종류의 인간이 있는 것이지요.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그러니까 노력해서 버텨볼지 아니면 몇가지 손해를 보더라도그냥 서울에 쭉 사는게 정신건강을 포함한 장기적 관점에서 이득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포항에서 다시 YK 박사 옮기고 싶어지네요..
9 - 전 학부생인데 월급 800받아요. 풀 인건비에 나머지분은 24k금으로 받고 있어요. 어떤편인가요
석사 인건비
7 - 학자금 대출 + 생활비 대출 받아서 자취해라
배부른 소리 처하고 있네
석사 할때 한달에 월급 50만원 받으면서 자취하고 밥먹고 핸드폰비 내고 다 했어 임마
서울 월세 너무 비싸서 슬프네요
8 - 애초에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못하면 법적으로 절도죄로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산업 스파이도 그럼 정당한 걸까요? 잘못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연구 결과를 두고 나왔어야죠. 논문도 그쪽에서 내고요.
다만 기여를 인정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건데 아예 강탈하려는 상황 아닌가요?
물론 글쓴이도 업무 이후 따로 작업하는 게 맞긴 했겠죠. 그래도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이라는 게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맞아 보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1 - 1) 무시한다.
- 아무도 반박을 안하니 내 말이 맞구나!
2) 동의한다.
- 역시 내 말이 맞구나!
3) 반박한다.
- 괜히 찔려서 오는 걸 보니 내 말이 맞구나!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8 - 아뇨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7 - 인정합니다. 현재 교수님의 대학원생 상대로의 권력이 너무 강해요
인건비 지급 주체를 지도교수가 아니라 대학으로 해야 함
11 - 모든 상황이 거짓 혹은 어그로이길 빕니다만
그리고 글쓴님의 관계에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온라인상이기에 선넘은 의견을 드려본다면 저라면 연을 끊겠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이모든일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만난 기간 시간
돈보다 이런 사람과 평생 지내면서 받을 시간과 돈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이 더 클 것 같아서요.
마음아프겠지만 조상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2 - 그건 님생각.
연구실 일에서 일 떠안는게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 교수때문인건데 교수한테 아무말 못하고 왜 그 사람 잡도리하냐?
교수가 그 사람이 일인분 못하게 개ㅈㄹ 했는데 팀원 생각해서 참고 해라? 말이되냐 ㅋㅋ
잠수타는 회피형은 진짜 대학원 오지마라
14
총 연구비는 SYK KP 순이예요
2023.04.17


인원대비로 하면 조금 달라지겠지만, KP는 연구실간 격차가 큰 편이 아니지만, SYK는 굉장히 편차가 커요.
YK 에서도 잘나가는 랩들이 꽤 있어요.
사실 어느 학교 타이틀을 가지는게 임용과 job 시장에서 유리하다라고 할만큼 급을 세분하게 나누기 애매해요.
그나마 S와 K가 가장 선호되죠.
S는 나중에 교수 임용을 바라거나 기업에서의 진급 경쟁에서도 굳이 급을 나누자면 유리하긴 해요.
Kaist 는 연구환경이 넘사벽으로 좋기 때문에 5개 대학 안에서 독보적 위치를 가져갈 수 있지만 대전이라는 디메릿한 점이 있죠.
마찬가지로 포스텍과 -ist 정말 좋은 연구환경을 가진 학교이지만, 최근 대한민국에서 지역은 엄청나게 중요해요.
비정상적인 서울의 발전과 지방의 몰락은 교수 임용에서도 인서울 사립이 국립대보다 선호되기도 합니다.
꼭 안정적이라는 조건 말고도 가족, 육아, 인프라 등등 고려할 요소들이 생기거든요.
마찬가지로 -ist가 yk 대비 좋은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역적 위치로 비선호되는 이유가 생기죠.
수도권 사람들의 마지노선이 대전까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P가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 옆으로 세자면 졸업 후에 위 대학들을 바라보면
훌륭한 연구환경을 -ist들이 가졌고 인원대비 업적도 좋지만,
논문 갯수가 yk에 비해서 많이 나오는 이유는 -ist 교수들의 임용기준 때문일 겁니다.
-ist는 교수들에 대한 실적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굉장히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젊은 교수님들은 임용 후 이직시도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업적이 쌓여서 더 높은데를 가기도 하고, 너무 기준이 높아서 국립대로로 이직 시도를 많이합니다.
위 5개 대학정도면
사실 어느 연구실을 선택하고 궁합이 잘 맞는 교수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지도교수와의 갈등으로 인해 S에서 Y로, K에서 Ko로 복귀하셔서 다시 학위를 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급 나누기보다는 저 중에서
자기와 잘 맞는 교수님 찾아서 업적 쌓아서 교수임용을 노리던, 출연연을 가던, 대기업 연구소 혹은 미국 기업을
두드릴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9 20 61737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62 32 56268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명예의전당 231 96 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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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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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