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YK중 한곳에서 8월 박사과정 졸업을 앞둔 34살 학생입니다. IF욕심이 없어서 무난한 저널에 졸업논문까지 3편 작성할거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박사과정을 시작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말도 안되는 좋소 1년 -> 괜찮은 중견이였지만 문제가 터진 회사 2년 10개월 -> 현재 S그룹 비메이저 계열사에서 근무) 직장경력이 올해 7월이 되면 7년이 됩니다. 이전 직장에서 약속한 처우가 지켜지지 않고, 계속된 임금 동결로 못참다가 현재 직장으로 왓습니다. 하지만 절 채용한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절 강제로 데리고 가서 2년동안 업무 적응도 늦고 아웃사이더로 지냈습니다. 당연히 고과도 기본을 받았구요. 제가 못한것도 있지만 부서장의 말도안되는 갈굼에 전배를 와서 다행히 원래 절 채용한 부서로 와서 반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일도 어느정도 맞고요. 1월중순에 교수님께서 졸업을 허락하신 상태에서(논문과 출장 문제로 반년 밀렸습니다.) 설 바로 전에 삼성전자 DS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DS부문>사업부>개발실 단위로 이력서를 보내주면 검토를 해주겠다고 해서 작성 후 이리저리 알아보니 많은 박사과정들이 이렇게 입사한걸 들어서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지나서도 연락이 없어 물어보니 저에게 맞는 포지션이 없어서 생기면 연락을 주겠답니다. DS경력 공채는 이미 닫힌 상태...거기다 회사에서는 입사 후 취득한 박사처우는 못해준다고 하고, 졸업예정자라는 기회를 날리긴 아깝고, 이미 맘이 붕떠버렸습니다. 김박사넷의 많은 박사님들은 이런상황에서 어찌 대처하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DS연락을 기다리는게 좋을까요(가망이 없을거 같긴한데...),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가까운 일본같은 대학이나 국내의 대학에 포닥을 잠깐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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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IF : 5
2023.02.21
전자 기다려보세요. 요새 전자 신규박사채용 문 자체가 좁은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그 전에도 면접보는데 2~3개월씩 걸리는 것도 보긴 했습니다. 월 50 박사수당 포기하는건 아깝긴 하죠. 다만 전자로 입사할 때 기존 직장경력을 다 인정받긴 어려울 순 있습니다. 국내나 일본포닥은 최악의 수
2023.02.21
대댓글 2개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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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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