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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6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31 - 일론머스크 얘기를 하려면 교수들 중에도 탑급 찍는 교수랑 비교를 해야지. 허접한 니네 지도교수가 아니라.
그리고 그런 지도교수를 둔 학생 본인은....?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9 - 맞긴해..일반적으로 아카데미아의 업무량을 기업인들에 비교하면 실례임.. 스타트업 씬이랑 학계 둘다에 관여되어있는데 내가 보니깐 창업자들은 회사 사이즈 상관없이 교수보다 일 적게하는 사람 없음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1 - 교수도 교수 별로 다름.
강의+과제 수주/유지+논문+연구지도+다양한 학교 일+외부 학회활동 인맥관리 모두 열심히 많이 하는 교수들은 왠만한 회사원보다 업무량 많음.
문제는 회사원보다 교수가 업무량 편차가 훨씬 커서, 일 많은 사람은 죽어나고 안하는 사람은 진짜 안함.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0 - 명함 하나 없는데, 사업하면서 결정까지 안하는 교수 보면 진짜 토나온다. 데드라인 가까이 와서 이거 이렇게 할까요?? 카톡 보내면 씹음. 그래놓고 데드라인 넘겨서 어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 결정할 줄 모르고, 책임 회피만 하는 도망자 집단임.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3 - 교수가 명함도 없이 불알 두쪽 덜렁 하고, 사업한다고 돌아다니면 이게 어떻게 사람구실을 하는지 의문임. ㅋㅋ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9 - 진짜 스타트업 보면 기절할듯, 회사 무서워서 학교 온거임. ㅋㅋ 아마 가능하면 사회가 무서워서 엄마 뱃속으로 도망갈 인간들임.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2 - 그래서 난 윤석열 욕 안함. 10프로면 아주 거저임.
[픽션] 연구비 야물딱지게 쓰는 팁
12 - 교수가 학생들보고 젊어서 잠 좀 덜자고 너의 미래를 위해 하루에 20시간씩 일하는게 어떠냐고 하면 꼰대에 굇수라고 하며 탈출각이라고 하겠지?
멍청하다는 소릴 듣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짜져있어라
너는 왜 새해부터 욕을 먹고 사냐?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4 - 와따시노 친친와 초거다이 데쓰. 라고 슬쩍 말해주면 반할듯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14 -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를 잊으셨나요? 참나...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11 - 초딩이면 그럴 수 있는 시기라고 귀엽게 볼 수 있는데
유학까지 간 대학원생이 그 정도로 감정 조절도 안되고
그 정도로 행동 실행력도 없으면 그냥 치아라
어설픈 고백 공격으로 랩실 분위기 망치지 말고
그나마 학위라도 온전히 받아가고 싶으면 연구나 집중해라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뭘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그 나이 처먹도록 익명으로 물어볼 정도면 보나마나다
고백할 생각하지 말고 연구나 해라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12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 진학 관련하여 나이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2023.02.17

저는 한수원을 준비하며, 원자력기사나 ri 등 면허를 따고 1년 정도 경험을 위해 원자력 발전소 협력 중소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데요
한수원을 준비하게 됐던 계기는, 단순히 제 연고지에 위치한 돈 많이 주는 공기업이었기 때문이었고..
그 과정에서 제 적성이나 성향 같은것은 고려하지 않고, 일단 하다보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발길을 들였던 것이
어느새 졸업하고 2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원자력 산업을 공부하고 회사생활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거치고
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연구에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원자력 산업의 장점이자 단점은, 풀이 좁은것이더라구요
풀이 좁기 때문에 경쟁률은 낮을 수 있지만, 그만큼 취업 시장이 작다 .. 라는 느낌과
원자력 산업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는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연구를 제외한 원자력 산업에는 분명한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취업 시장과 제 흥미를 고려해
현재는 ist에서 물리학과의 반도체 관련 교수님에게 컨택을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신 것 같고... 입학 준비만 열심히 하면 될것 같은데
문득 제가 잘 하고 있는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도 슬슬 하는데 석사 학위 (연구직,반도체 산업으로 틀기)가 2년이라는 기회비용(돈, 산업 경력)보다 우선이 될수 있을지와
원자력 관련 공부했던것들, 자격증, 관련 경력을 버리고 생짜 반도체 쪽으로 가는것이 맞는지 그냥 원자력 대학원을 가는것이 맞는지
(다만 반도체 쪽도 학부생 시절 간단한 연구, 실험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으로 31살 8월 석사 졸업해서 취업을 할 수가 있을지 자꾸 걱정이 됩니다
(연구실 생활을 하며 저에게 가능성이 보인다면 .. 현실적인 부분들, 돈이나 결혼을 포기할 각오까지 하고 박사에 도전할 생각도 있습니다)
제 목표는 대기업 가면 좋겠지만 중견,중소라도 좋으니 연구직을 하고 싶고.. 석사 취업을 하게된다면 파트 박사라도 해서 이번 생엔 연구에 꼭 뜻을 둘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저를 믿고만 있는 상황이고 .. 어디에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 없네요
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고 맴돌기만 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조언을 해주신다면 양분으로 삼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3 102 95196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8 20 59973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명예의전당 570 45 9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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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