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학하려고합니다. 학부(인서울), 석사(인서울 국립대) 둘다 컴공전공하였습니다.
1. 정출연 - 박사를 하려는 이유는 제 적성(연구가 맞음)과 연봉보단 안정적으로 연구가 가능한 곳이였으면 합니다. - 현재 제 스펙에서는 정출연(KIST, ETRI)등의 인기 있는곳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정출연 하위급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정규직으로 가능방법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 아래 박사과정에서 어느 LAB 을 선택하는것이 정출연에 도움이 될까요? 또는 정출연에 가기위해서 제가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무엇이있을까요?
2. 박사과정 LAB - 선택지 1) K,Y, SCI 논문 2 ~ 2.5인당 1편정도 나옴. 기계과, 전자과가 있음. 주제가 의료 계통임. 최소 4년으로, 4년 이상 다녀야 졸업 가능(4년이될수도 5년이 될수도 있음) - 선택지 2) 석사하던곳에서 박사 받기, 졸업 3년~ 3.5년. sci 논문 거의 없음. 자발적으로 연구 가능(sci급도 제 능력이 되면 투고 가능). * 해외나 국내 포닥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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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02.04
졸업 늦어지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빨라진다고 취직 잘되는 것도 아니구요. 저라면 전자 가고, 졸업 후 포닥 외국에서 하면서 계속 이력서 넣을 거 같아요.
2023.02.04
1. 어차피 정출연 티오중 대다수는 이미 뽑을사람윤곽이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닌 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습니다. 따라서 정출연과 협업을 많이할수있는 곳으로 가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뽑고싶다고 뽑히는게 아니라서 본인연구에 맞춰서 유리하게 공고가 나오더라도 실적이 부족하면 다른사람 뽑히게됩니다. 그런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정출연은 생각보다 다양한 학교들이 많습니다. 기관에 따라 특정학교 출신이 많은곳들도 있지만,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포닥하고 들어올만한 정출연은.. 사실 키스트 정도라고 봅니다. 해외포닥말고 해당기관에서 포닥으로 있다가 경력인정받고 선임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연구소 연봉과 사기업 연봉차가 커지고, 사기업도 꽤오랫동안 근무가능해서 꼭 정출연오라고 말 못하겠네요. 특히 ai쪽은 정출연입사하고도 사기업 합격통보받고 회사그만두는 경우도 꽤있습니다. 예전 정출연이 아니니 잘 판단해보세요.
글쎄... 분야는 다르지만 정출연에서 계약직도 해보고 포닥도 해보고 정규직도 했던 사람인데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정규직하는 건 비추입니다. 제가 다녔던 곳만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외로 비정규는 아무리 잘나도 비정규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약직으로 간 곳이 논문을 많이 안 쓰는 곳이거나 보안이니 뭐니 해서 논문을 못 쓰게 하는 곳이면 정말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위에도 이미 쓰셨지만 제가 다녔던 곳은 우선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실적 많은 게 서류에선 무조건 유리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SCI급 논문 많으면 장땡이었어요. 마찬가지로 가고 싶은 정출연과 협업하는 랩이 있으면 거기서 다니는 게 좋아요. 협업하는 동안 좋은 인상을 심어줬고 그쪽에서도 마음에 들어하는 인재로 인정 받으면 졸업에 맞춰서 딱 맞는 티오가 나오는 기적을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2023.02.04
2023.02.04
대댓글 1개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