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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학교 교수가 되고싶다
2023.01.17
18
7991
여기서 지거국이나 지방대 교수들 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탑스쿨교수가되고싶다...
지금 국내포닥하면서 해외포닥지원하려하고있다. 몇몇 지거국과 인서울하위대학에서 지원하라는 컨택이와서 이것저것 재보고있었다. 지도교수님은 가는 순간 연구접고 선생님하게될거라고 무조건 해외에 다녀오라하셨다.
이 조언에 더해서 김박사넷 지거국 지방대 인서울하위 조교수들의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수준낮은 뻘글을보니 절치부심해서 해외에서 구르고와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지금 국내포닥하면서 해외포닥지원하려하고있다. 몇몇 지거국과 인서울하위대학에서 지원하라는 컨택이와서 이것저것 재보고있었다. 지도교수님은 가는 순간 연구접고 선생님하게될거라고 무조건 해외에 다녀오라하셨다.
이 조언에 더해서 김박사넷 지거국 지방대 인서울하위 조교수들의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수준낮은 뻘글을보니 절치부심해서 해외에서 구르고와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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