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머리끝까지 치달아 대충 4000의 압박을 넘어서면 하게될 것이고, 회사나 교수가 학비 대주면 좋겠다하고 생각만하면 박사에대한 군침만 흘릴 것 같네요. 참고로 전 40에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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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정말 제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뜨끔합니다.
2023.01.30
저하고 같은 상황이네요 그런데 몇학기 지나고 나는데 앞이 안보입니다. 오픈채팅으로 이야기나 나눠보면 좋겠네요 https://open.kakao.com/o/g2TnJg1e
2023.01.15
파트박사 4천이면 저렴한거아닌가요? 거기에 최소 4년 붙잡혀서 시간보내는거 대신에 돈으로 퉁치면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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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글쓴이 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글에, 이토록 멋진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2023.01.15
자녀도 있고 하시면 고민하실만 합니다 다만 박사학위를 통해 저 금액이상의 레버리지만드는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해보실만 하다고 봅니다
2023.01.15
제 기준에서 글쓴이 님의 욕심으로 보입니다. 욕심인거 알고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하셔야죠. 박사받고 박사과정에서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한 입장에서 저는 파트박사 못 할거같습니다. 파트 박사가 사회적으로 알아주지도 않는 이름 따기이거니와 파트하면서도 실적 잘 내셨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상당히 힘들꺼라고 생각됩니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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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2023.01.30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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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2023.01.15
2023.01.15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