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행정업무 과대로 학위논문 못쓰겠다고 불평했던 석사생입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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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노력해라,
그정도는 누구나 다 한다는 댓글들이 야속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게 있어서 어떻게든 끈을 놓지 않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여러 행정업무도 마무리되고 초심에서 살아남았어요
초심 날에도 기기오작동 등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심사위원 교수님들이 본심에서 다시 보자고 이야기를 하셨을때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이제 본심이 남았고 초심 통과가 뭐 대단한 것인가 싶지만,

제겐 의미가 큽니다
불가능할것 같았거든요 ㅠ

익명이지만 그래도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심도 힘내볼게요

대학원 진학 전에는 '내가 이만큼 알고 있다.'는 것 위주로 생각했다면
진학 후에는 '난 여기까지밖에 아는게 없구나.' 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리고 거기서부터 새로 시작해서 조금씩 지식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올해 학위 심사 예정이신 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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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2.11.17

축하드려요~!!! 꼭 졸업하시길!

2022.11.17

기억나요 글쓴이. 그래서 더 축하드려요. 잘 해내 줄 알았어요!
재치있는 코페르니쿠스*

2022.11.18

축하드려요. 석사때 경험이 사회생활이나 박사하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님도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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