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에겐 이력서에 적으면 되는거임.
석박 따면 20대 중반은 될테고
어떤 주제는 피하면 좋은지는 다들 파악할거임.
면접에서도 어차피 이력서 이미 다 아는 상태라서 안 물어보니 고민할 필요없음.
좀 과장해서 비유하면
'오늘 abc님 팬티 색깔은 뭐예요?'
이런 질문에 고민하는 느낌
물어보는 사람이 변태이고 대다수는 물어보면 자신도 답변해야하니 안 물어봄
일을 할 수 있냐와 잘하냐 외엔 일에 치여살아서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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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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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표면적으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낌 수 있음.
그런데 참 회사도 간사한 게....팀을 꾸리든, 기회가 주어지든, 평가를 하든. 알게 모르게 색안경이 껴있는 건 어쩔 수 없어서 부족한 학벌일수록 매번 극복해내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또, 평사원들에게는 이런 학벌이 아주 중요하다고는 못느낄 수도 있는데. 임원레벨부터는 또 다른 이야기임.
학벌 자체에서 오는 메리트는 사실상 임원레벨에서 더 차이가 있지요...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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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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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