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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서울 대학교나 기타 특수대학과 달리 대부분 지방대는 언론이나 매스컴에서도 흥보를 하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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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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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예를들어
1. 부산에 부경대학교라는 국립대가 있습니다.

아마 이 포털에 들어오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은 모르실 겁니다.

그런데 부경대는 과거 일제 강점기시절 설립된
"고등수산학교"가 모체이며

대한민국의 수산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학교입니다.
현재 해수부나 관련 연구기관에 부경대 출신들이 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동원참치의 설립자도 부경대 출신 입니다.

그런데 국내의 수험생, 학부모님들, 교사, 학원강사들에게 물어보면
부산경남 외 아는 분들이 한 명도 없다는 거죠....


2. 창원대

: 국내에서 최초로 "메카트로닉스" 학과를 창설한 학교죠...

메카트로닉스: 모든 공학을 융합한 학문


그 외에도
한국해양대(해운, 항만관련)
공주대, 한국전통문화대(문화재 보수 및 보전과학 기술에 특화)
목포대(지리측량 및 공간정보에 강세인 학교)

등등

지거국이 아니지만 지거국에 못지 않은 학과를 보유한 국립대들이며,
일부 지거국들과 입결도 크게 차이가 나진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카이스트에서(예전 서 총장님)도
부경대, 창원대를 방문하여 해당학교의 강점인 분야에 대해 교류, 협력을 맺은 사례도 있습니다.

1.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099
(카이스트-부경대)

2.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9811
(카이스트-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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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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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포항공대, 그리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켐텍)에 재학하고 계신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님들은 위치만 지방인 대다수 지방대학교 재학생 및 관련인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나보다 못한 급이 다른 인간들

2. 각자 자신의 길을 가고 있고 맡은 부분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므로 서로 평가 비교할 이유가 없다

3. 그냥 별다른 관심이 없다

어느 쪽의 생각들이 많으실까요?


울적한 막스 베버*

2022.11.14

여기서 님이 홍보해 줘서 할 필요가 없는듯
깜찍한 마키아벨리*

2022.11.14

홍보고 뭐고 대학서열이 너무 뿌리깊게 브랜딩 되어버려서 그렇죠. 애초에 서연고/설포카, 서성한, 중경외시/중아인홍시, 국숭세단, 광명상가 등... 이런 식으로 입시판에서 서열에 관한 브랜딩이 형성되어서 이미 대학홍보 같은걸로는 어떻게 해볼수 없을걸요.

근데 출산율 떨어지고 매해 수능생 응시자 수 감소하고, 물가오르고 경제 어려워지는거 보면...

학생인구감소 및 경기침체로 인한 대학진학률 하락으로 최상위 사립대, 특수목적 대학, 국립대, 시립대 등만 살아남고, 전국의 대다수 사립대학들은 어느정도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등록금 저렴하고, 지역인재 채용혜택 받을 수 있고, 상경에 따는 경제적 부담이 덜한 지역거점 국립대들의 위상이 지금보다는 올라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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