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다니는 중인 학부생입니다
지도교수 상담 중 대학원과 학부연구생에 생각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바로 내년부터 해보는 건 어떻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먼저 제의해주셔서 감사하고 생각해보고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지도교수님의 연구분야가 제 관심이랑은 전혀 달라서 고민이에요
그 랩실 대학원생 할 거 아니면 민폐니까 학부연구생은 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만약 자대 대학원의 타 랩실로 진학하게 된다면 나중에 (현)지도교수님 눈치도 보일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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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IF : 2
2022.11.07
관심이 전혀 없다면 굳이 그렇게 등떠밀려 인턴하지 않는게 좋아요.
대댓글 4개
2022.11.07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관심은 차치하고 맨 마지막 두 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F : 2
2022.11.07
진학할거 아니라도 관심 있으면 인턴해볼수는 있죠. 교수님도 권하는데 그건 걱정하실 꺼리가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인턴 그만두고 나가겠다고 교수님께 말하기 힘들고 눈치보입니다.
나간다 쳐도 자대 같은과 다른 교수님 밑으로 가는것도 눈치보이기 때문에 잘 거절하고 안가는게 좋아보여요.
2022.11.07
네.. 저도 눈치보이는 상황이 걱정되어서요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당당한 박경리*
2022.11.07
눈치 볼 필요 없다지만 사람이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아예 안 들어가는 게 나아요
2022.11.07
거절
대담한 미셸 푸코 *
2022.11.07
흠...근데 학부생들이 생각하는 관심이라는게 막상 접해보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얘를들면 AI가 핫하다니까 이것저것 신기한 결과물을 보고 가진 관심을 가졌다가 막상 복잡한 수학식 접하고 실무를 하면서 잘못생각했다고 깨닫는 학생들이 자주 있습니다.
3인칭의 나는 카페에 앉아서 능숙하게 코드를 짜고 있지만 막상 1인칭이 되면 이게 굉장히 어렵고 재능이 따르는 일이라는걸 깨닫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진짜 적성을 찾기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학부생 때 지금의 전공을 하게 될지 전혀 몰랐습니다.
2022.11.07
하다보면 관심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제안 받을 때마다 예스 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게 됐네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봅니다
뻔뻔한 정약용*
2022.11.08
관심없는데 도대체 왜??
2022.11.16
저두 수업듣다가 학부연구생이 뭔지 물어보러 갔는데, 그대로 강매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그래도 그 교수님 평가가 저희학과 worst 1 이었는데, 왜 그런지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분야 자체는 저도 백지상태라서 상관이 없었지만, 대학원의 안 좋은 이면을 많이보고 현재까지 대학원을 기피하고 있네요. 물론 지금은 다시 가려고 준비중이지만요. 교수라는 분들에 대한 편견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큰일난 게, 연구하다가 재미가없으니 열정적으로 안하고 시간만 날리고, 내가 연구에 맞는 사람인지 알수도 없는 상태에서 졸업반이 되었다는 거네요. 큰일입니다...ㅠ
안 그래도 1년을 버렸는데, 또 반년이상 버리게 생겼어요 허허
2022.11.07
대댓글 4개
2022.11.07
2022.11.07
2022.11.07
2022.11.07
2022.11.07
2022.11.07
2022.11.07
2022.11.08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