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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저 중 특히 Purdue, Michigan, Georgia Tech, UT Austin 박사과정은 skp에서도 잘하고+준비잘된 사람만 갈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에 skp보다 안 좋은 학교 있나요?
14 - Speedy Heuristic Approach for Navigating Geographical Unexplored Spaces의 약어 표현한거고 이건 그냥 우연같은데 그걸 보고 노무현을 떠올리는게 더 비정상같음
요즘 시대에 논문 제목갖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있네요
31 - ㄴㄴ나이 적든 많든 성깔 이상한 여자가 랩 실세면 일단 걸러야됨
나이많으면 여자가 랩장인 곳은 절대 가지마라
25 - ai 분야는 솔직히 다른 분야에 비하면 내기 쉬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는 석사한테 아무도 실적 기대 안한다고 하는데
12 - 당신 눈이 높으셔서 솔로일뿐 글쓴이가 걱정할 거리는 아님
결혼 상대로 대학교수는 어느정도임?
12 - 머리숱도 많으신 부분에서 탑레벨;
결혼 상대로 대학교수는 어느정도임?
15 - 교수님 본인이 쓴글 같네
결혼 상대로 대학교수는 어느정도임?
15 - 우리는 사실에 의존해야한다. 사실은 자연이 준 것이라서 속이지 않는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라도 실험결과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실험과 관찰이 주는 자연적인 길을 따라라.
앙투안 라부아지에
석사 논문 집필을 못 할 것 같아요.
12 - 연구실에서 연구한 건 너의 소유물이 아니라 교수, 연구실의 소유물이다. 너는 인건비를 받고, 과제에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한 것 일 뿐이다.
타대 진학한 사람에게 교수가 저자 순서라도 안바꾼 것에 대해 감사하거라. 모든건 교수의 결정권한이다.
여기까지 감정을 제외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며,
우선, 교수는 너에게 좋은 감정이 없을 것 같다.
타대 진학으로 인해, 박사과정에게 일처리를 맡긴 부분
그 박사과정은 일을 떠맡게 된 경우일 뿐 너에게 사과할 부분은 보이진 않지만, 너와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부드럽게 이야기를 했으면 어떨까 싶다. 교육을 못받은 친구들이 많으니 이해하도록.
리비전 끝내고 졸업했더니 공동저자가 추가되었습니다.
19 - 편의점에서 최저시급 안 주면 불법이지요. 그거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대학원을 직장으로 착각하는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대학원은 직장이 아니예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왜 안 듣죠? 그리고 돈도 많이 주고 좋은 연구실 널려있어요. 제발 좀 잘 찾아가세요.
문과랩도 아니고 실험하는 이과랩에서 인건비 안주는 교수가 있냐
14
전공 선택의 고민중이에요.
2022.11.06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104-b.jpg)
일하다가 화학약품 피부 알러지 문제로
흘러흘러 의료기기까지 공부했고
이제 또 학위를 고민하고 있어요.
원래는 박사 학위 하고 싶기는 했었으나
집안사정과 석사때 논문 특허 아웃풋이 없었어서
걍 나는 박사는 아닌가부다 싶었는데
우연히 의료기기 공부하고나서는
재밌기도 하고 학위도 하고싶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의료기기 관련 학위도 중요하겠지만
의료기기가 "기기"라서
로봇 이나 기계 또는 전자공학과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 이유는 의료기기분야 공부하다가
의공기사 자격증 공부했는데
기초의학 및 의공학,
의용기계, 의용전자공학,
의료안전.법규 및 정보
이렇게 과목중에 다른 분야는 다 재밌기도 하고
모르지도 않고 재밌던데
의용전자공학만큼은 아무래도 전공 지식
학습하는데 어렵더라구요
근데 저는 저한테 어렵고
제가 모르는거 학습하고
결과내는 것을 선호하기는 하기에
관련 학과에도 관심이 가는 거구요
또 SW분야도 관심있어서
인공지능 관련 짧은 단기 강의나
코딩 교육도 듣게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관심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학위 때 전공할 분야 찾고 있기는 하지만
의료기기가 딱 관련 전공 다 다룰 수 있어서
원서 제출했었고 서류합격도 했었는데
타지 생활 또는 집안사정으로
면접 취소했었어요 ㅠㅠ
그래서 진로 고민중입니다 ㅠㅠㅎ
또 개인 사정도 있구요 ㅠㅠ
이래저래 속 시원히 말못할 일들을
많이 겪었어서
진로 선택에 고민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솔직히 가정사정 또는 개인사 문제만 없었어도
제가 김박사넷에 글 쓸일도 없이
걍 제가 하고싶은거 찾아서
학위 하고 있었지 싶은데 ㅠㅠ
혼자 속앓이하고 끙끙 앓다가
"무슨 고민이 있나요?"
이거 한마디 봤다가 저도모르게
글 쓰고 있네요 ㅠㅠㅎㅎ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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