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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못난 사람들 ㅋㅋ

사려깊은 소크라테스

2021.11.05 17 3483

나도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교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학교 나와서 소위 말하는 학교부심땜에 여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사람 태반으로 많다.
내가 그래도 xx대를 나왔는데 내가 그래도 어쩌구 박사인데, 구글을 가야할 몸인데 이정도는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세상 탓에 쩌들어 사는 인간들 많아.
수능 때 좋은 점수 받은 그 환상에 취해서, 그게 뽕이 떨어진지 오래됐는데 여태 그거에 취해 사는거지.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그렇게 한심한 것 없음.

지방직 공무원 같은거 하거나 지거국 나와서 번듯한 중견기업 취업하는 애들 보면,
솔직히 서울 중위권 xx대 나와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전전하는 애들보다 훨씬 잘산다.
광명상가가 어쩌구.. 공무원 준비 하러 노량진 직행하는 애들 엄청 많지 않냐?
학교가 어쩌고 학벌이 어쩌고 그래서 뭐 어쩔?
30살 넘고 그렇게 살다보면, 대학원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나?
본인 학교에 잘 나가는 애가 있다고, 본인도 잘난 줄 아는 사람 태반 ㅋㅋ
그리고 본인이 잘 났다고 한들, 세상은 함께 사는거지 본인 혼자서 사는거 아니다.
잘 난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 백업을 해주니깐 그 성과가 가능한거지.

내 친척 중에 너네가 그리 무시하는 전문대 나왔는데,
내가 보기엔 그친구가 훨씬 월급도 많고 행복하게 삼. 주변에 사람도 많지.
피해망상에 남들 무시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사람들보단 1000배는 난거 같음.
평생 살면서 언제까지 수능 얘기하고 박사가 어쩌고 얘기할래? 한심한...

댓글 17

  • 방탕한 아담 스미스

    2021.11.05

    애들이니까 그려러니 해ㅋㅋ 시간이 지나고 나야 깨닫는법ㅋㅋ

    대댓글 1개

    • 부지런한 토마스 홉스

      2021.11.06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꼭 깨닫는 건 아니더라고ㅋㅋ

  • 사려깊은 리처드 파인만

    2021.11.05

    ㄹㅇ ㅋㅋㅋㅋ 본인 SH인데 3.3은 그냥 공부 안한거임.

    3.3 ㅇㅈㄹ 하네ㅋㅋㅋㅋㅋㅋ

    대댓글 0개

  • 튼튼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1.11.05

    인생은 마라톤이라고도 하죠

    대댓글 0개

  • 노래하는 밀턴 프리드먼

    2021.11.05

    명문대 부심도 아니고 지거국 부심은요?ㅋㅋㅋㅋ 지거국 부심 부리는사람 아까 있던데ㅋㅋㅋㅋㅋㅋ

    대댓글 0개

  • 조급한 공자

    2021.11.05

    근데 왜 갑자기 학벌얘기 나오게된거죠?? 최근 눈팅할때 그런이슈없어서 좋았는데, 오늘 유독 치고받고 싸우네

    대댓글 1개

    • 조용한 안톤 체호프

      2021.11.06

      어린 애들 글 쓰는 게시판 따로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 비관적인 르네 데카르트

    2021.11.06

    야~
    이런건 니 아들한테나 얘기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이야
    너도 얼마 안살았지?
    더 살아바 학벌 좋은 애들이 일 잘 할 확률도 더 높아
    자꾸 몇 안되는 성공 케이스를 알반화하지마라
    공기업 가바 학벌 안좋은 사람 없어
    옛날에나 지방 국립대 출신이 공기업 많이갔지 요샌 거기도 다 학벌 좋아

    대댓글 7개

    • 사려깊은 소크라테스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1.06

      불쌍한..

    • 조용한 안톤 체호프

      2021.11.06

      너무 학벌에 연연해 살지 말자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겠어요? 학벌에 따라서 능력 차이가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란 거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 비관적인 르네 데카르트

      2021.11.06

      모가 불쌍하냐
      너 좋은학교 안다녀봤지?
      멀 비웃듯이 못난사람이라고 하니
      너나 잘 살아라

    • 소심한 그레이스 호퍼

      2021.11.06

      오타 꼴보니 ㅋㅋ 뭔 꼴같잖은게 명문대생 흉내내고 있는지

    • 소심한 그레이스 호퍼

      2021.11.06

      공기업 가바 ㅋㅋㅋㅋㅋㅋㅋ

    • 능글맞은 존 스튜어트 밀

      2021.11.08

      공기업 타령하는거 보니 이공계는 아니네

    • 조용한 존 케인즈

      2021.12.04

      딱봐도 꼰대잖아요. 관심주지 맙시다!

  • 허탈한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1.11.21

    일단 글쓴이는 좋은 학교 안나온듯

    대댓글 0개

  • 다정한 버지니아 울프

    2021.11.25

    뭐든지 지나치면 과한 법 ㅎㅎ. 다만 학벌이 다다익선인건 사실이죠. 그게 꼭 성공으로 간다는 보장은 아니지만 더 큰 기회의 발판은 되니까요.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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