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조건이네요, 다만 컨택이 확실하게 되어야 진학 가능성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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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1.10.04
지원 이전에 랩실 join을 확정받을 수도 있나요?
2021.10.05
저는 확정해주셨습니다!
2021.10.04
지거국 부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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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1.10.04
네 그쪽 라인입니다.
2021.10.05
융대원 인턴은 해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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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작성자*
2021.10.05
아니요 안했습니다ㅠㅠㅠ
2021.10.06
영어가 익숙치 않았던 첫 학기에 수업 중에 질문을 해본 적이 총 5번이 안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부족한 영어로 인해 망신당할까봐 걱정이 되고, 궁금한게 있어도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고 혹은 쉬는 시간에 교수님께 여쭈어봐야지 하고 참았어요. 어느 순간 깨달았던 게, 쉬는 시간에 일대 일로 하는 질문과 수업 중에 학생들 전체 앞에서 하는 질문에 대해 교수님들의 설명과 답변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또 무엇보다 질문을 한번이라도 한 수업과 아닌 수업에서 제가 배우는 게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는 것 자체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과도기였던 두번째 학기를 거치고, 세번째 학기부터는 수업 내용을 미리 review를 하고서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공부를 했어요. 여러 논문들을 읽고서 그 분야에 대해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질문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어 준비를 하고, 수업전에 몇 번씩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한 연습을 했어요. 최소한 두 문장짜리 좋은 질문을 해보자. 그게 당시 목표였습니다.
2021.10.04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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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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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2021.10.05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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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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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