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연구자로서의 굳은 심지와 ego를 드러내는 것
vs
겁나 소극적이고 겸손하게 대답하기
뭐가 나을까요?
전자는 건방지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고 후자는 너무 틀에 박힌 이미지라 제 성격에도 안 맞고 저는 제 생각이 엄청 뚜렷하거든요. 사실 그래서 제 연구를 하고 싶어서 대학원을 가는 건데 흠...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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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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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요
이학생이 연구실 와서 열심히 잘 할수 있는가를 보는 자리인데...
대댓글 2개
재밌는 제임스 맥스웰작성자*
2021.08.16
그렇군요. 제가 생각하는 연구란 그리고 연구자란 이런 것이고, 카이스트는 이런 부분에서 이에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지원했다 +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해서 비록 교수님들에 비해서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지금까지 고민한 결과는 ~~~이런 결론이 나왔고 따라서 ~~~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 물론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 또한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패기로 한번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이런 느낌 괜찮을까요
재밌는 제임스 맥스웰작성자*
2021.08.16
근데 또 어떤 선배는 교수들이 자존심 쎄서 너같이 말하면 개털린다던데 ... 저도 한 자존심하거든요 ㅋㅋㅋ 교수들이 많이 알지는 몰라도 제가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더 많이 고민해본지라 제 생각을 말하는 것에 있어서는 전혀 거리낌이 없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배 말 들으면 아닥하고 네네 고분고분 해야하는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청승맞은 토마스 홉스*
2021.08.16
어차피 자대생보다 타대생이 성적 잘받고 무쌍찍다 와서 에고 센 거 교수들도 다 알아요.
어떻게 해도 별 영향 없을듯함
대댓글 2개
재밌는 제임스 맥스웰작성자*
2021.0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한가닥씩 하는 애들이 오는 거라
교수님들이 그걸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니가 감히 ~에 대해 논해? 이런 생각 가지실까봐 걱정되더라구요
물론 너무 재수없게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적정선이 어디까지인지 참 애매하더라구요
청승맞은 토마스 홉스*
2021.08.16
보통의 경우는 "니가 그렇게 잘났으면 어디 해봐라 안되면 니손해지" 경우가 많아서, 입시 시점에서 마이너스는 아닐 겁니다.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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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2021.08.16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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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2021.08.16
202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