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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냉정히 말해서 YK에서 애리조나가면 잘못하면 다운그레이드지.
QS 랭킹이 항상 수준을 대변하지는 않고 문제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단순 수치만 보면 연대는 세계 50위권임. 애리조나는 280~300위권이고... 사실 네임벨류 문제인데 너무 떨어짐.
억셉해야 할까요?
9 - YK는 글로벌하게는 그냥 unknown school입니다.. 방글라데시 텍이 국내 어느 대학보다도 탑스쿨에 더 많이 유학시키는데 들어본 적은 있으신지.. 이처럼 연구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따지면 YK는 커녕 국내 어느 대학도 100위권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글쓴이 정도면 애리조나 이상 입학할 역량이 되니까 노력해보라는 취지지 갑자기 애리조나가 YK보다 다운그레이드라고 주장하는 건 그냥 말이 안됩니다.
억셉해야 할까요?
10 - USNEWS는 미국 국내 대학의 상호비교에 주로 쓰이는 지표이죠.
전세계 랭킹으로 꼭 QS 뿐만 아니라, THE, ARWU, CWUR, Nature Index 등 여러 지표 참고해 보아도 애리조나 대학교가 그렇게 두각을 보이는 분야는 없어 보입니다. 냉정히 말해 아리조나대가 '미국에 있다' 외에 그렇게 이목을 끄는 점이 있나요?
억셉해야 할까요?
8 - 글쓴이에게/ 이 분이 오히려 QS랭킹이니 네임밸류같은 허상에 집착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니 밸런스 있게 들어주세요... "미국에 있다 외에"라는 말에서 문제를 둘러싼 맥락이 명확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 공부하는 이유는 첫째가 주류학계에 참여하는 것, 둘째가 "미국에 가는 것 그 자체" 즉 우물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보는 것, 마지막으로 소위 명성있는 기관에서 그 이름 덕을 얻는 것입니다. 한국인은 이상하게 마지막 네임밸류에만 집착하는데, 실제로는 미국에 간다는 사실 자체도 중요한 목표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UA든 YK든 비슷한 수준의 페이퍼가 나오는 랩에 갈 수도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는 YK가 오히려 더 알려졌다고 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결국에는 YK보다 UA가 국제적으로 학생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그 국제학생들의 목표는 미국 및 주류학계 자체를 경험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 경험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여기서 문제는 "아직 하지못한 경험"을 설명하는 건 과학적으로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개개인이 가지는 삶에 대한 통찰에 기대야 합니다. 전혀 다른 문화권 4곳에서 살아온 제 삶을 비추어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는 항상 새로운 곳에 갔을 때 가장 퀀텀점프를 했습니다. 그게 인간의 구조에요.
마지막으로 UA가 주류학계의 중심지가 아니라 얘기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결국 학계에의 접근성이 훨씬 좋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까지 비행기로 딱 1시간이에요. 맘에 드는 컨퍼런스가 있으면 당일치기도 가능한 거리라는 것입니다.
억셉해야 할까요?
8 - 학비 어차피 부모님이 내실텐데 부모님하고 상의하세요.
서울대 vs. 옥스포드
8 - 연구 실적보다 학벌 세탁 목적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ᆢ
skp 입학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ᆢ
학교 이름만 보고 온 후회
16 - 마지막에 확인을 받고 투고해 본 적이 있다면, 그리고 그후에 리뷰를 받고 수정이나 퇴고, rebuttal 하는 작업도 최소한 옆에서 보지 않았나요?
논문의방향 설정 및 수행 이후에 투고 전후에 작업들을 혼자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 보면 됩니다.
지도교수 없다고 리젝을 주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지도를 받지 않으면 내용이 부실하기 때문에 이젝을 주는 겁니다.
학부생 혼자 논문써서 탑티어 학회 투고
9 - 네 가십쇼 이젠 그쪽에서 님 눈치 보지 않겠습니까
근데 어떤 정치질인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6개월전에 짤렸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13 - 와 기분이 상당히 안 좋으셨겠네요 근데 이제 선생님께서 갑의 위치로 올라가실거 같습니다
6개월전에 짤렸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8 - ㅋㅋㅋ 간다고 무슨 그쪽에서 눈치를 봅니까
막말로 짜른 사람도 지도교수이고 들어온다고 해도 졸업 시켜줄 사람도 교수인데 결국에는 교수 눈치보면서 똑같은 생활 해야합니다.
한번 깨진 믿음은 쉽게 붙지 않습니다.
6개월전에 짤렸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9 - 반대로 간판효과 있다 하는 사람은 설포카 석사 출신이겠지 ㅋㅋㅋ
비설포카학사 + 설포카 석사 간판효과 없다하는 사람특징
10 - 객관적으로 봐도 간판효과 있는것 같아요
비설포카학사 + 설포카 석사 간판효과 없다하는 사람특징
10 - 객관적으로 봐도 석사는 간판효과 없는 것 같아요. 박사면 몰라도.
비설포카학사 + 설포카 석사 간판효과 없다하는 사람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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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30 Real ㅈ된이유. (같은의미로 2030년되면 ㅈ망함)
2021.02.25


밑에 글에서 저출산문제 언급되서 말인데 진짜 dog ㅈ된 상황 맞습니다.
지금은 막말로 공대 문과 가릴거없이 모든 학계가 뛰어들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총동원되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2030 (90년대생)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방면을 보더라도 미래 가치가 전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1) 2025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일본보다 초고령진입 시간 7년빠름). 그래서 향후 10년이면 1명의 청년이 1명의 노인(586 베이비부머)을 부양해야하며 단순계산으로 수입의 50%, 못해도 1/3은 뜯기게됩니다. => 박사하고 좋은직장 가져도 문제가 된다는말
(2) 정작 지금의 2030 (e.g. 90년대초 70만 출생)이 늙었을때는 지금 태어난 애기세대 (2020년 27만 출생)로부터 부양받아야할텐데 그러면 나라 곳간 파산날것입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을텐데 제가 생각하는건 (이미 아시겠지만) 부동산은 오히려 둘째고 첫째는 극악으로 치닫는 페미니즘(사회적 남성성 거세작업), 좌편향 정치풍토에 기안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노무현때 1.08까지 떨어진적있고 이명박-박근혜때 1.2-1.3 왔다갔다했습니다. 즉,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우파정권에 높다는게 숫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지금 문xx 정권에서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있습니다 훠훠.
아쉽지만 이미 골든 타임은 놓쳐서 해결책이 없어보입니다. 지금 정권에서 100조넘게 퍼부었지만 그돈은 어디로갔는지 출산율엔 소식이 없습니다. 하물며 외국이민자들 (e.g. 파키스탄 출산율 3.5명)을 받아도 그들조차도 대한민국에서 본국에서만큼 출산을 안/못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출산으로 인구붕괴 시작되었고 2030은 막말로 spk고 박사고 나발이고 그냥 세금 뜯기고 내집마련에 허덕이다가 연금 못받고 끝나는 팔자가 될것입니다 (수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해결책은 탈조선을 과감히 선택하는것. 대기업들도 탈조선 시동걸고있습니다.
얘기가 길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최근에 올라온 저출산관련 유투브 두개 추천드립니다. 홍보는 아니고 reference 용으로...
1. <슈카> https://www.youtube.com/watch?v=FX0ZvDfCFxs&t=81s
2. <서우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mWSjvewe5Ck
https://www.youtube.com/watch?v=FX0ZvDfCFxs&t=81s
-
217 23 90085 -
189 33 24973 -
302 28 3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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