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성대 훌리 및 분탕러들 특징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1.01.21

5

4412

일단 이런 인간들은 지방 타대에서 성대간 인간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낮은 지방대학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시야가 좁은데 거기다가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어서

어떻게든 높은 대학으로가서 본인의 열등감을 해소하길 바라는 욕심이 큼.

이거는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음.

근데 문제가 뭐냐?

막상 지방 타대에서 학점이 부족한 탓에, spk를 못가게된 것.

그래서 ist, yk, ssh의 후보가 있었는데

ist는 뭔가 지방이라서 등록금이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네임벨류가 있는 서울권을 가겠다는 욕망에

yk, ssh을 찔러보았지만...

yk는 다들 알다싶이 spk보단 아래에 있지만 만만한 학교가 아님.

그래서 그보다 아래지만 수도권 메리트와 네임벨류에 꽂혀서 ssh에 가는거임.

근데 막상 진학해보니 h도 h 나름대로 이공계로 한 명문대하고 실적도 잘나오니까 딱히 spk 아래라도

본인만 열심히하면 지방대 출신 입장에서는 꿇리지 않고 다닐 수 있음.

s에 다니는 학생들은 지방에서 부모 등골 빼먹거나 대출을 받아서라도 기어코 갔고

다니다보니 서울 냄새도 좋고 시설도 좋아보이고 랩실에 있는 성대 선배들도 대단해보이고 했는데

막상 가보고 몇달 지나니까 본인이 기대하던 것 만큼 엄청나지 않은거임.

왜냐하면 수도권엔 s보다 훨씬 더 좋은 대학과 랩실들이 있거든.

거기다가 해외까지 고려하면 자신이 진학한 대학이 한없이 초라해 보이기 시작함.

여기서 근본적으로 존재했던 그 열등감이 다시금 끓어오르기 시작함.

ist는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과 타협했거나 연구하기 더 적합하게 만들어진 시스템에 만족했기 때문에

열등감이 딱히 생길 일이 없고

spk는 1류 명문 대학이기 때문에, yk 또한 그래도 서울권에선 2등이기 때문에 열등감이 크게 없음.

근데 타대에서 s로 간 열등감에 찌들린 지방대 출신들은 그 분에 못이겨 여기저기 분탕질치면서

훌리짓하고 다닌다는게 학계의 정설임.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1.01.21

성대대학원 솔직히 왜가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한양이야 뭐 역사가 있고 대가랩 있다 쳐도 말이지

2021.01.21

ykssh 둘다 그냥집가까운곳 가는거고 ist갈바에는 자대감
Adolf Windaus*

2021.01.21

ykssh 갈빠에 자대감 spk아니면 마지노선 ist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