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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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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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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수님은 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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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입학생이 주제를 따지네? ㅋㅋㅋㅋㅋ 내가 교수면 돈 안줄테니까 입학생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할거임 아니면 교수님이 주신걸로는 과제용으로 하고 하고싶은 연구는 따로 또 준비해서 2개 모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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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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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관련 질문!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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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교에서 학석을 통합으로 마치고 박사 유학을 준비하려는 자연과학도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시작한김에 쭉 하자는 생각이 강해서 학부 3-2가 끝나가는 현 시점까지 중도 입대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학석 지도교수님의 정년기간 때문에 이제는 제 의지와 관련 없이 박사까지 곧바로 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군역에 관해 자연스럽게 석전연 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생 선배님들께 질문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1. 박사졸 후 석전연.. 이런 경우가 현실에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2. 이런 케이스가 만약 있다고 하면 저는 경력 단절이 조금 걱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박사 따고 가는거니 정출연 전문연 빼고는 뭘 해도 경단은 생기겠지만... 이 경우 경력 단절의 영향이 인생을 흔드는 수준일까요?
3.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교학사 - 자교석사 - 포공박사)와 (자교학사 - 포공석박통)은 사회 나가서 졸업 시간을 제외하고 차이가 있나요? 자교는 서울중상위 정도이고 교수님은 말년이시지만 정출연 센터장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상당한 대가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교학사 - 자교석사 - SPK박사 테크는 SPK 석박통합 출신에 비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우매한 학부생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s. 지금 현역 입대를 추천한다는 의견은 서두에 언급한 이유들로 하여금 실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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