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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교수가 왜저래진짜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2 - 올해 본 글중에 제일 어이없이 웃기네요 ㅋㅋ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40 - 본인이 원해서 가야지 주변 평판 의식해서 간들 제대로 적응하지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박사 실적이 어떻든간에 포닥 뚫기만 하면 그 이후는 주로 포닥 실적으로 임용뚫어야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아카데미아에 뜻이 없다면 그냥 취업하는게 낫습니다.
포닥 안간게 아쉬운 실적인가요?
11 - 도벽이라는 단어는 일을 키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쓰는 게 좋을 것 같고....
혹시 인건비 받거나 공금 걷어서 쓰는 곳이라면 교수님이 진짜 별 생각없이 집어먹는 걸수도 있으니까(가게 가서 믹스커피 타먹거나 옆자리 친구 간식 집아먹듯이) 본인은 그런 게 좀 불편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해보고... 교수님한테 일대일로 말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많이 있을 때, '개인간식 집어먹는 거는... 나도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둔 건데 없어지면 좀 당황스러우니까 자제해달라'고 전체에게 말하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맛있는 간식 갖고 와서 먹을 거고 그걸 교수님이 부러워하는 것 같고 그리고 교수님이 그 공간에 같이 있는 거라면... 그냥 넉넉하게 사와서 나눠드리면서 생색도 내고 그러면 오래오래.... 서로 상처 덜 받으면서 살 수 있을듯.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 나중에 교수 되는 건데... 보면 알겠지만 공부만 열심히 하지, 사회생활 경험 적어서 속은 완전 애임... 너무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면 실망해. 그냥 학문적 스승으로만 받아들여 ....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7 - 강아지 고양이 간식 올려놔봐요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7 - 나는 일 키우지 말라고 하는 애들 보면 어이가 없음 진짜로... 그게 도벽 아니면 뭐임?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서 남의 책상에 버젓이 있는 과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남몰래 먹을수도 있다? 그건 그냥 자폐 내지는 아스퍼거임;; 어른스럽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호불호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한테 기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달라는거잖아;; 이딴걸 뭘 쉴드를 치고있어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22 - 도벽이라기보다 식탐임... 저런 사람 가끔 있음. 일종의 정신병인데 남이 못 고쳐요. 그냥 먹을 걸 두지 마세요
교수님이 도벽있는 거 같아요
19 - 저희 집 초등학생 아이 글쓰기 보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화나서 왔습니다
11 - 자대 석사하고 T10 미박 왔는데요?
자대 석사하고 좋은 곳 가서 박사해라(개 씹 가스라이팅 ㄹㅇ)
18 - 글쓴이는 한국 말하는 거 같네요. 국내에 대부분 석박통합으로 뽑으니까 박사 TO가 잘 없다는 뜻.
자대 석사하고 좋은 곳 가서 박사해라(개 씹 가스라이팅 ㄹㅇ)
12 - 8년동안 그러고 교수되고도 계속 그렇게 삽니다.
자퇴한다고 나아질건 없어서 버티는게 답이에요 1년뒤에 보면 아무일도 아닙니다
다들 이 정도는 버티면서 하는 걸까요
12 - 내일 사고나서 못 나가면 좋겠다 <이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일단 건강이 우선이라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만
당장 일을 줄이는게 젤 좋겠지만 안되시면 정신과라도 ㅜ
생각보다 약이 도움돼요 감정조절에
다들 이 정도는 버티면서 하는 걸까요
15 - 최대한 멀티 태스킹을 줄이세요
자는 시간 확보하세요 6시간 이상 숙면을 목표로 일하세요
일을 계획할때 머리쓰는 것 아침에 배치하시고
사람들과 interaction 줄이세요
특히나 feedback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것 줄이세요
현재 일의 우선순위는
제시간에 균형잡힌 밥 먹기, 밤에 6시간 이상 숙면입니다
다들 이 정도는 버티면서 하는 걸까요
11
형님들 학부 선택 고민입니다
2025.11.17

가채점 결과 인설의, 설컴쓸 점수가 나왔는데 어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가채점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친척들의 겐세이 공격에 정신이 나가버릴거 같습니다. 저는 의료인공지능 쪽으로 연구 하고싶은데
주변 의견은 이렇습니다.
1.의사 되고도 할 수 있다.
2.가서 후회하는 것보다 안가서 후회하는게 더클거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1.목적의식도 없이 10년을 보낼 자신이 없고 가더라도 중간에 포기할거 같다
1-1. 이런 상태에선 나중가서 할 생각도 안들거 같다.
입니다
물론 제 의견은 부모님 선에서 묵살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집부리는건가요? 선택에 대한 고민은 이미 끝난게 몰래라도 설컴으로 갈 생각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널 위해 투자한게 얼만데 이런 부탁 하나도 못들어주냐고 이번에도 말 안들으면 모든 지원 끊고 너가 혼자 벌어먹고 나가 살라고합니다.
물론 과외라도 하면 되니깐 상관 없긴 한데 한국에서 그런 도의를 어기면서 까진 살고 싶진 않습니다.
뭐라고 설득을 해야 부모님 마음이 누그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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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