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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학원 학부 인턴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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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학사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의료보장구 학과에서 의공학과로 편입했습니다 그 이유는 의료기기나 의수를 최신형 처럼 만들어 불편한 분들을 더 편하게 해주는 학문이라고 배워서 의공학과(의생체공학과)로 편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 최종목표는 의수를 뇌에 연결하여 사람몸처럼 움직이게하는 그런 제품을 만들고싶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가야된다는 주위사람 말들과 교수님 상담으로 들어서 일단 대학원 하계인턴이라도 신청할려고합니다
그런데 대학원 인턴 가봤자 도움안된다고 그거 하지말라는말도있고 일단 해보라는 말이 있어서 현직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1. 일단 의생명, 의공학과 등 뇌에 관련된 사이트 같은 신청이 있으면 다 한다 4주든 8주든
2. 다 떨어지는것도 대비하라고 해서 발품도 하라는데 제가 알기론 발품이 컨택위주 이던데 학사 인턴도 발품을 할수 있는지 하게 되면 교수님 메일 한분씩 일일히 보내서 컨택하는지
3. 그냥 토익이나 기사나 준비해라

아직 제가 더 찾아보고 있긴 한데 정보가 여기가 제일 빠르다고 들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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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06.15

아이고... 의공학 그중에서도 뇌공학이라니... 아직 의수와 뇌를 연결하겠다는 건 비전이고, 그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기술'로 어떤것을 연구하실지는 생각을 안해보신 것 같습니다. 의수를 뇌에 연결하겠다는 생각은 공학자의 관점에서 봤을때 진짜 냉정하게말하면 그냥 의미없는 공상, 상상입니다. 딱 여기까지만 생각하시고 대학원 진학하겠다고 교수님과 컨택하면 그자리에서 박살날겁니다. 의수를 뇌에 연결시켜서 '무엇을 하겠다'라던가, '어떻게 연결시키겠다'라는 것에 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으신것같은데, 제가 몇가지 질문 드릴게요.

대댓글 3개

2023.06.15


1. 의수를 왜 뇌에 연결해야 합니까? 그냥 다른방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기계장치를 만들어도 되는 것 아닙니까? 눈 깜빡임으로 동작한다던지, 발가락으로 조작한다던지 하는것들이요. 그런것들이 실제 환자들에게는 훨씬 더 practical한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요.
2. 의료기기를 뇌에 직접 연결하는것이 현재 공상과학에서나 나오는것만큼 발전하지 못한 이유, 그러니까 기술적 한계가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까?

두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대학원진학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2023.06.15


의료기기를 뇌에 직접 연결할수 있는 날이 오더라도 질문자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재료공학과 랩에 진학해서 유연하고 전기가 잘 통하고 생체 거부반응도 낮아서 의공학 재료로 사용할수 있는 물질을 개발하는것이 질문자님이 꿈꾸는 의수를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물질, 어떤 단백질의 3차원 구조 때문에 외부 물질을 인간 몸에 주입했을 때 면역거부반응이 일어나는것인지를 규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연구들이 모여서 전 인류가 의수를 개발하는데 사용하는겁니다. 대학원에서는 이렇듯 하나하나 보면 의수개발과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아주 구체적인 사례와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하게됩니다. 그냥 의수 자체를 만들고 싶은거라면 취업을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2023.06.15

답변 감사합니다 보장구 위주로 배워서 아직 그위주로 생각하여 학문을 배울땐 뇌와 연결된 의수가 많이 나올거라 라는식으로 배워서 로봇팔을 사람팔처럼 되는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배웠는데 아직 그런기술은 힘들군요 어디부터 중점을 두어야 되는지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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