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지난주에 인터뷰 갔다왔는데 댓글에 어느 분 말씀처럼 한명 뽑을거 다섯명 불러다 재던거 맞았네요. 학과 차원에서는 이번에 600명 지원했는데 20명 방문 인터뷰 준거라고 그러던데. 확답은 안주는데 또 혹시 몰라서 어장관리(?)는 계속 하더라구요. 이럴거면 줌 미팅에서 무슨 내가 네 커리어 도와줄 수 있다 이런 얘기는 왜 한건지… 아무튼 다른 학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때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 덕에 사실 안될 가능성도 낮지는 않겠다고 각오하고 가서 실망은 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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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6.03.02
한명 뽑을거 다섯명 불러다 재던거 맞았네요. -> 너무 속상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상위권 학교일수록 학생들도 이미 여러 학교 어드미션 받고 끝까지 선택을 보류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교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여러 후보자를 추린다음 신중하게 뽑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ㅜㅜ 아시겠지만 Phd 학생 한 명 유지하는데 본인이 따온 펀딩 연당 1~2억씩 나가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더 신중한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뭔가 했는데 제 댓글이군요. ㅎ 네, 탑스쿨에선 결국 인터뷰까지도 제일 많이 노력한 학생 순서대로 오퍼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최종 5:1 경쟁한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준비해서 가야했던 게 맞습니다. 학과와 교수입장에선 학생이 오퍼 줬을때 나중에 억셉하도록 좋게좋게 이미지만 만들면 그만이구요. 저도 그렇게 노력이 부족했던 인터뷰에서 하나 탈락했었습니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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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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