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경제학 대학원 이중전공 vs 부전공 학위

2026.01.30

5

218

저의 특성상 학교가 쉽게 특정될듯합니다.
저는 1전공이 특수외국어이며 경제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 석사를 거쳐서라도 미국 박사를 최종 목표로 삼고있는데요.
대학원 진학시 학위 여부가 중요한지, 혹은 어떤 과목에서 어떤 성적을 받았는지가 중요한지가 더 궁금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는 경제학을 이중전공 하게 되면 학위가 경제학사가 나오지만, 학교 커리큘럼 문제로 미적분이나 선형대수 같은 수학적 기초를 쌓을 수 없습니다. (이중전공 하며 수학과 과목을 들으면 되지 않냐 물을 수 있으시지만, 졸업 요건 학점도 높은편이며 무엇보다 수학과가 다른 캠퍼스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경제학을 부전으로 두고 미시,거시,중미시,중거시,계량 정도의 핵심 과목만 이수하고 다른 캠퍼스에 있는 수학과와 통계학과의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서울에서 벗어나 1년정도 생활하며 선형대수나 해석학 같은 과목의 수강이 가능합니다.



현재 학부 2년이 남은 상태며, 지도교수님이 좋게 봐주셔서 정부 지원 받는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전차리하는 학부생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저는 부전공+수학이 힘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류에 학위가 있고 없고의 차이도 중요하다는 분도 계시고 서울을 벗어나게되면 연구단 일도 그만둬야하기 때문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선배님들의 답변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6.01.31

미국 경제학 박사가 되려면 전공보다 수학과목 수강여부가 중요함. 선대/미적/미방/해석학은 기초로 우수성적을 받고 여기에다가 고급수학을 더 듣는 사람도 많음. 경제학 자체는 기초과목들 듣고 박사때 처음해도 어드미션 자체엔 문제 없음.

영국석사할 필요는 없고 한국석사하고 가도 됨. 근데 하도 추천서가 중요한지라 요새는 pre doc이라고 미국 탑스쿨에서 연구참여하고 추천서받아서 박사지원하는 케이스가 많음.

준비할게 많겠지만 일단 학부커리큘럼만 따지고 보면 수학과목 수강여부가 중요함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2.14

수강과목이 필요합니다. 미적선대정도는 최소한 1년짜리로 들어야지 서류컷 안당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수학과 과목을 부전까지 하면서 들을 필요는 없구요 경제에서 요구하는 코어만 들으면 됩니다. 미적(1년)+미방(1학기)+선대(1년or 1학기)+해석학(1년) 들으면 어딜 쓰더라도 문제 없어요. 이공계도 아니시고 과목 특성상 1년에 저 4과목을 다 끝내는건 불가능하구요, 2년동안 들으셔야합니다. 저 4과목에서 B 밑으로 떨어지면 굉장히 치명적이고 저 과목들이 학습량이나 연습량이 꽤 필요한 과목들이기 때문에 본전공+부전공(경제?)+수학과목까지 코스웍 하시려면 아마 방학때 말고는 추가적으로 일할만한 시간이 없으실거에요.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