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28 35 33829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2 38 36371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8 28 38400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3 11 10002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748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3 34 26832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68 12 15282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6 25 12065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3 18 41460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7 10993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1)
- '중장기 정책에 근거한 R&D 투자' 강화…국과심 심의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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