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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석졸해도 하닉간단 보장없는데.. 요즘 하닉보다 좋은 한국직장이있긴한가? 물론 미래는 모르지만 나라면 석사만 할거면 계약갈듯
카이스트 vs 서성한 하닉계약학과
23 - 자자 혹시나 싸우시지들 마시교
한국도 이런 연구중심 대학이 여럿 생겨나고 성과를 내는거에
다들 박수 쳐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잘해봅시당
미국처럼 아이비 리그 아녀도 명문대로 뽑히는 대학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겟네요
교원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 국내 1위·세계 4위 대학: DGIST
29 - 컴활이 졸업요건이면
지잡인가
9 to 6에서 9 to 8으로 바꾸자는 교수님..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19 - 팩트는 ky랑 디지되면 ky가지 누가 디지갑니까
교원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 국내 1위·세계 4위 대학: DGIST
21 - 그정도 했으면 미팅도 들여보내줄법한데 답답한 실험실이네요 ㅋㅋ
너무 일찍 시작해버린 학부연구생.... .
29 - 교수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미팅을 참여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일부러 안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혹 학부생 입장에서 너무 빡빡해보이면 좋은 학생 도망갈까봐 + 대학원과정 학생들이 후배 들어와있는데 털리는 모습 보이면 자존심 상해 할까봐.
너무 일찍 시작해버린 학부연구생.... .
26 - 현직 교수입니다. 어떤 구체적인 상황과 사례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학생이 학문.연구.공부를 대하는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설령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더라도 제 시야에서 진실된 태도로 임한다면 논문 하나 더 찾아주고 책 챕터하나 더 보여주고 하고 있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보이니까요. 능력이 좋아 투자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가져오는 학생의 경우, 결과물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지만 마음이 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 잘할수 있는 게 보이지만 학생 스스로 판단하여 본인만의 한계를 만든다면, 그냥 뭐....그 정도 애구나 생각하는거죠. 학생의 육성 관점에서, 실적/실력보단 태도를 더 가중치 둡니다.
편애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 그알 취재 해야됨
13 - 한국은 학부 간판이 무슨 임용 보증수표마냥 생각하는 듯. 학부가 서울대라면 임용에 여러모로 장점이 있겠지만, 서울대라고 해서 다 교수가 되나요? 서울대끼리 경쟁하는 건 생각도 못하시나? 의대 입학하면 다 쉽게 돈버나요? 의대생끼리 경쟁해서 비인기과 받으면 적성 맞지않아서 평생 고생하고 마음고생합니다. 웃긴게 학부가 낮으면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보단 어떻게 저 자리를 갔을지 의심부터하는 후진국 마인드. 경제 선진국이라 셀프 위한하면 뭐합니까? 교수를 지원하거나 현직들도 이런 고등학생 입시같은 생각을 평생 떨치지 못하는데요. 중고등교육도 문제이지만 대부분 대학교를 진학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교수들이 제일 문제임. 교육철학은 무슨, 학생들이 과거의 본인모습, 미래의 에이스가 아닌 그저 본인 노예정도로 생각하지. 이런거 보면 간판 다 필요없음. 교수판에서 어떻게 사탄들에게 세뇌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소수로 살아남는지가 핵심임. 학부간판이 그렇게 중요하면, 서울대에서 다 학부 졸업하고 자대에서 편하게 다 박사를 받지 왜 유학을 하겠어요? 그리고 교수가 그렇게 좋은 직업인데 왜 낮은급 대학을 갔는데 재수삼수 아니 10수를 안하나요? 그냥 본인이 말하는 것부터 다 모순덩어리임. 스스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일찌감치 교수직 마음 비우고 다른 길도 생각하면
18 - Springer -> 좋은 거, MDPI -> 나쁜 거, IEEE Access -> MDPI보다는 나은 거.. 이렇게 이해하시면 됨.
springer가 뭔지 mdpi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석사인데 정상인가요ㅠ?
13 - 와진짜 찐따같아요 ㅋㅋ
폐급 새끼랑 일 못하겠네
22 - 본인 랩 기준 확실히 잡아서 기준 미달이면 졸업 절대 시켜주지 말고 논문은 코멘트 위주로(직접 고쳐주는거 x) 하면서 직접 고치게끔 하셈.
그리고 과제 일 제대로 안하면 랩세미나 등에서 공개적으로 좀 뭐라하고, 잘 해오는 애들한테는 칭찬 및 논문 잘 봐주고 차별을 하셈.
일 못하는 건 괜찮으나 안 하거나 잔머리 굴려서 꾀 쓰는 애들은 좀 현실의 냉혹함을 맛보게 해줄 필요가 있음.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20 - 꼭 그렇게 경쟁 난리를 처야지 알아먹나. 걍 잘해주고 지네 실적 만들어줄때 알아서 할거 하면 지네가 이득일텐데. 걍 진짜 애들 인생 망하더라도 알빠노 하고 열심히하는 애들만 신경써야되나. 고민이 많구만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17 - 스스로 부족함을 느낀다는것은 성장할 여지가 있는 좋은 자세입니다.
학위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장하는 과정이에요. 부단히 노력해야겠지만, 부족하면 매꿔나가면 되어요.
지금의 속상함이 더 성장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수도 있어요!
더 나아진 본인을 상상하면서 더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폐급 새끼랑 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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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향장미용학과] 2025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4/24 10:00 ~5/7 17:00)
2025.04.16

■ 지원자격 (남·여): 대학졸업자로서 학사 학위를 받은 자 또는 2025년 8월 졸업예정자
■ 온라인 원서접수: 2025.04.24.(목) 10:00 ~ 05.07.(수) 17:00 (진학어플라이 온라인접수)
■ 서류제출: 2025.04.24.(목) 10:00 ~ 05.09.(금) (우체국 등기우편 제출, 방문제출 불가)
■ 구술면접: 2025.05.31.(토) 10:00
■ 문의 및 상담:
학과사무실: 02-2077-7143
학과이메일: cosmetics@sookmyung.ac.kr
향장미용학과 학과장(김경은): kyungeun@sookmyung.ac.kr
뷰티케어전공 주임교수(김민신): minshintop@sookmyung.ac.kr
■ 향장미용학과 홈페이지:
https://cosmetics.sookmyung.ac.kr/wiz5/wizard/frames/server_index.html?home_id=cosmetics1&pageType=index
■ 전형 안내 홈페이지:
https://gss.sookmyung.ac.kr/gss/index.do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화장품과 웰니스, 뷰티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의 첨단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뷰티코스메틱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숙명여자대학교 향장미용학과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핵심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의 뷰티코스메틱 산업을 준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준비 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향장미용학과는 피부과학, 화장품소재학, 창업 및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화장품산업 전반에 대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향장미용전공과 미학, 뷰티테라피 및 뷰티케어 전반에 대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뷰티케어전공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적 심화교육을 통해 명실공히 뷰티코스메틱 산업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숙명여대 향쟝미용학과는 원격대학원으로 20여년 전부터 온라인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코로나-19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원격으로 정규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으며, 이에 학업 기간에 대면 수업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시간 및 장소의 구애 없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정규석사과정 이수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3학기 조기졸업이 가능하여 빠르게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졸업과 동시에 모든 학위수여자에게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이 주어지며, 학과 커리큘럼 중 피부, 모발, 메이크업, 네일과 관련된 과목을 한 과목씩 이수하는 경우 종합미용사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것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재학 중에는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성적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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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45 74183 -
154 50 5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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