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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원생인지 테크니션인지 구분이 안가요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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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내에 몇 없는 장비 다루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이제 1년차인데 그 장비의 매니저가 되었어요. 사유는 인력부족..
1년 만에 연구단에서 이 장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되었는데, 문제가 발생해도 제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네요.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연구주제 뒷감당 하는것도 힘든데, 계속 다른 연구실에서 장비 사용 의뢰가 들어오고,
결국에는 제 주관 하에 장비를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타 연구 주제에 매달리고 있는 꼴이 되어버렸어요.

이 쯤 되면 제가 테크니션인지 대학원생인지 구분이 되질 않습니다.

인센티브라고는 공저자 이름이 들어가는데, 제 졸업에는 1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타 연구실 박사님이 저한테 왜 이런거 배워서 해외 박사과정을 가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혼란스럽네요.

그런데 테크니션은 직업으로서 존재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긴 한데 그냥 공무원같은 느낌인걸까요?
차라리 테크니션의 진로를 택한다면 멍청한 생각인걸까요?
절대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몰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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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5.08.31

장비 관련하여 스트레스가 심하시겠지만 국내에 몇 없는 장비라고 하니 그만큼의 메리트도 있을거에요 만약 석사 졸업 후 취업 목표시면 모르겠지만 박사 졸업이 목표라면 나름 공저자로 들어가는게 실적 면에서 쏠쏠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장점을 최대한 뽑아보세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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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국내에 몇 없는 장비'부터 이미 Novelty 같습니다.

2025.09.01

제가 아는 랩실은 매학기 졸업생 없냐고 대기업에서 연락옵니다.

그 장비가 기업에서도 사용하는 장비면...
취업 깡패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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