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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130 - 정확히는 '3류' 문과들이 해먹어서 문제임. 요즘 취업시장이었으면 대기업은커녕 중소기업 문턱도 못넘었을 3류쩌리들이 사회적 소수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치권에 한자리씩 헤쳐먹고 그런년놈들이 권력을 쥐니까 이 사단이 났죠.
대표적인 것들이 이재명(3류 변호사), 김민석(듣보잡 반미운동가), 용혜인(워마드), 정청래(김민석 하위호환), 강선우(단체장의 이브자리 담당), 이재정(대학원 매춘부 투잡러) 등등.
그러다보니 그나마 학력 좋은 엘리트층들이 좌파단체에서도 저런 3류 녀석들 수발이나 드는 하녀, 꼭두각시나 자처합니다. 추미애도 어떻게 보면 그나마 판사출신이라 나름 엘리튼데, 이재명한테 굽신거리며 머리 조아리고 애완견마냥 복종하고 있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44 - 심한 곳은 행정직이 연구직 서포트를 한다 생각 안 하고, 그들이 자신들을 괴롭히기 위해서... 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곳도 있음.
그렇게 수동공격 들어감. 우연히 서류 누락 된 것 처럼 계속 서류 다시 내라고 하고, 니가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 내서 꼴찌로 낸다느니.
연구직들 속에서 불나는데 불이익받을까봐 꾹꾹 눌러가며 굽신거리고 부탁하는 경우도 다반사임.
까놓고 말 해서 연구직이 연구 계획서 써서 과제 따 오고, 그 과제 운용 지원으로 월급받는 건데, 어처구니 없음.
직급 높은 행정 직원은 더 구조를 잘 아니까 본인 말 안 들을 거 같은 연구직 들어오면 더 효과적으로 괴롭힘.
정말 그 안에 있으면 이런 이야기들도 못 함. 어디서 이런 머머 같은 일이 일어났다, 말이 돌아서 당사자 귀에 들어가는 순간 더 음침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연구에 지장이 생기니까. 그렇게 하나 둘 어긋나다 인성 나쁘다는 소문과 함께 연구 일 자체를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24 - 맞말추..
대학원 다니면서 고민후 얻은 결론: 이새끼는 말로는 걱정한다 뭐다 하지만 관심 1도 없음 걍 본인이 중요함 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 일종의 수사/형용사처럼 걱정하는척 -> 그러니까 ~~이거해 이런식
교수는 걍 내미래에 1도 관심 없음
19 - 일단 글쓴이 학벌이 후지고
상황도 힘들다는건 알겠고요
나머지는 전세계 공통입니다
선진국일수록 비율이 줄어들뿐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29 - 그리고 그 연구직들이 대학원 생활 하면서 대부분은 행정+연구 같이 다 하다가 오는 사람들이라, 그 행정업무 버벅대는 거 다 알면서도 암말 안하고 참고 있는거고.
본인들이 맘먹고 하면 몇 달 -->몇 일로 끝날 일을 돈 줘가며 그 테스크로 사람 고용해서 쓰는데, 본인 업무(책임) 범위도 아닌 일+ 굳이 말 해서 트러블 생기는거 무서워서 안 하는 것일 뿐인데, 일부 행정직들 연구직들이 못 하는 일 대신 하는 걸로 착각해서 굉장히 무례한 말들 해. 시스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들 공격한다고.
그래도 약자라 할래?
애시당초 연구를 안 하면서 돈(연구수당) 타가는게, 행정이지 연구직이야?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10 - 석사라면 뭐 mdpi라도 쓴거가 대견하긴 한데
자대 수준 깨닫고 머리 봉합됨
13 - 인서울 사립대가 가기 힘들었던적이 없는데요
요즘 대학원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건가요?
11 - AI만 어려움
요즘 대학원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건가요?
14 - 우물 안 개구리인듯?
미국도 학벌에 따른 학연 어마어마하고
거기에다가 인종 간 차별과 우월주의가 있는데?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 인줄 아네...
역시 책 한권만 읽고 신념을 가지면 무섭지...ㅉㅉ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20 - 미국 대학에서 11년 있었는데, 인종차별 없음. 상위권 미국대학은 diversity/inclusion 깨시민으로 가득차있음. 차별을 느꼈다면 그냥 본인이 사회성이 없을 가능성이 큼. 학연도 별로 없음. 서로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물어보는거 들은구 단 한번도 없음.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7 - 굳이 이런글을 쓸 필요가 있나? 그냥 묵묵히 자기꺼 열심히 하길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2 - 학벌로 성골 진골 따진다는거 바로 입증해주네ㅋㅋㅋㅋ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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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컨택했던 연구실과의 연락 질문
2025.06.05

우선 원서 접수 전에 교수님&대학원생분들과 면담을 했었고, 당시 해당 연구실이 1순위라는 말씀도 드렸었습니다. 며칠 뒤에 박사 한 분께 "연구실 들어오는 것에 대해 교수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니 지원하셔도 돼요"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원서를 접수하고 입시를 치르던 중, 희망 지도 교수님께 서명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있었고 지도 교수님께 무사히 서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교수님께서 뭐 하고 지내는지 저에게 여쭤보셨고, 전공 복습과 영어 공부 위주로 하고 있다고 답변 드렸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오늘 입시에 합격했고, 교수님께 합격했다는 소식과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축하한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또한, 이전에 면담을 마친 뒤 며칠 후 저에게 연락을 주신 박사 한 분께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따로 준비할 게 있는지 여쭤봤더니, 축하한다는 말씀과 함께 추가로 준비할 건 없는데 필요하다면 나중에 랩장님이 연락할 거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입시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출근 일자나 월급 또는 미리 읽어야 할 논문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데 저는 딱히 그런 말씀은 없으시더라구요.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지 싶어서 불안한 마음에 한번 여쭤봅니다. 아니면 혹시 제가 이 연구실에 가겠다는 어필(?)을 지금이라도 더 해야 하는 걸까요? 현재 여기밖에 컨택된 곳이 없어서 더욱 불안하네요. 아니면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명예의전당 326 25 69975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27 5 4724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명예의전당 279 45 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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