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뭐라 부르나요? 좋은 곳인가요 ISCAS가 50이고 Neurips가 25던데 (최근 5년치 집계 자료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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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5.03.14
일반적인거임 10%전후인 곳들도 많음 (네이처 자매지 등)
2025.03.14
오히려 컴퓨터 이론 같은 곳은 제출하는 것 자체가 진입 장벽이 높아서 탑컨퍼런스도 acceptance rate이 낮진 않습니다 ml 컨퍼런스들은 워낙 많이 들어오니 반대로 cs 타 세부 분야 대비 acceptance rate이 널럴한 경우가 많음에도 분야가 핫하니 대외적으로는 더 인정을 받는 추세죠 acceptance rate 만으로는 많은 것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세부 분야까지 유사한 분야 venue끼리면 비교할 수 있겠지만요 서로 다름을 이해해야죠
대댓글 1개
2025.03.14
동의하기 어려운곳이 full article 기준으로 IF 낮은곳보다 IF 높은곳이 acceptance rate가 낮습니다. mdpi 등 허접한곳이 30~50%인 경우 많고 탑저널로 갈 수록 10%대거나 10%이하인 경우가 많죠. 진입장벽은 당연히 상위저널일수록 높은데 acceptance rate는 훨씬 더 낮습니다. Nat comm도 1년에 8000편 이상 accept 하는데, acceptance rate는 8%에요. 그냥 님이 말하는 탑컨퍼가 acceptance rate가 매우 높은겁니다.
2025.03.14
흔히 이야기하는 mdpi 저널이나 access가 30%이고 Q1 저널들은 대부분 20% 이내로 관리한다고 알고 있긴 한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2025.03.15
Acceptance rate 20% 넘는 저널들 중에 아주 좋은 저널은 저희분야에 잘 없더군요. 10% 안 쪽이면 정말 탑저널들 수준인 듯 하구요.
2025.03.14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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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025.03.14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