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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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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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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끊임없이 주장해 온 부정선거 의혹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계엄군 300명을 투입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상황을 두고 일부에서는 “선관위를 뒤져봐도 아무 증거를 찾지 못했으니, 결국 헛소리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의혹에 회의적인 이들이 흔히 가질 법한 반응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계엄 당시 국회의 질서유지를 위해 투입된 계엄군은 280명이었다. 그런데 선관위 점거에 투입된 계엄군이 이보다 많은 300명이라는 점은 무엇을 의미할까? 또한, 언론과 민주당이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사건의 본질은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88
보도에 따르면, 계엄군은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 및 민간인 90여 명을 감금했다. 이 연수원은 단순한 숙박시설로, 전산실이나 서버실과 같은 주요 시설이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엄군이 이곳을 점령하고, 민간인 감금을 실행했다는 점은 심각한 의문을 자아낸다.

이러한 행위는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권능과 기능 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 것이며, 이는 내란죄의 구성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더 나아가, 민간인 감금과 같은 불법 행위는 법적·도덕적으로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언론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감금된 민간인들 역시 사건 이후 언론에 나와 인터뷰를 한 사례가 없다.

왜 민주당은 이 사건을 대중적으로 부각하지 않았을까?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0217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494

오늘자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 연수원에서 체포된 99명은 전원 중국 국적자로 밝혀졌다. 또한, 계엄군의 12월 3일 작전은 미군과의 공동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되었음에도 항의조차 하지 못했고,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이는 사건의 심각성과 민감성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또한, 주한중국대사관은 2025년 1월 5일, 한국 내 중국인의 시위 참가를 금지하는 공지를 띄웠다. 이는 중국 정부가 내부적으로도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이 모든 정황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선관위 내부에 중국 간첩 조직이 존재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한 대처와 한·미 공동작전의 결과는 단순한 정치적 의혹을 넘어, 국가 안보와 주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더 이상 의혹을 회피하거나 침묵할 수 없다.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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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01.17

혹시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건 아시나요?
그리고 아폴로가 달에 간것도 사실다 구라라고 하던데 제 주위에는 아무도 안믿더라요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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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폰 끄고 현실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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