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어들을 연결한 전체 문장 상에서 도저히 나보고 뭘 하라는건지 잘 이해가 안 가는 교수의 요구치를 충족시키려
겁나 노동했었다 애시당초 요구치를 명확히 이해 못 했으니 엎어지는건 늘상 있는 일이었고
실적 망하고 교수도 나를 학계에서 쫓아내버려서 산업 쪽으로 오니
회사도 똑같더라 겁나 나도 밑에애들과 소통장애 때문에 죽을 것 같았고 위에것들도 교수만큼은 아니었지만 자꾸만 자기들은 편한채 나만 갈아넣으려 은근슬쩍 작업걸었고
아닌 랩도 많겠지만 혹시 이런 랩이 있을 수 있으니 대학원 진학 참고하길 바란다 진심이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1개
2025.01.12
이제 와서 보면 교수 본인도 자신이 학생한테 뭘 원하는지 잘 몰랐던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 뇌피셜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음]
달리는 플라톤*
2025.01.13
그냥 맘에 안드는 애 억까한거임. 일찐애 빵셔틀이 빵를 잘 못사다줘서 쳐맞는게 아님. 빵 잘사다줄라고 하면 안되고 애초에 빵셔틀 같은 말같지도 않은 짓을 못시키게 해야됨
대댓글 1개
2025.01.13
억까는 맞음 근데 교수가 학부 땐 잘 해줬는데 그거 믿고 대학원 가니 인간이 진짜 갑자기 돌변한 느낌을 받음 어디를 마음에 안 들어했는지는 참고하겠음
2025.01.13
알잘딱깔센이라는 말이 제대로 당해본 대학원생이면 ptsd오기 딱 좋음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피하지 못할 곳이라면 맞춰주긴 해야하지만 여러 사건들로 고생하는 학계의 모든 이들이 화이팅하길 바람 그리고 난 학계보다 회사가 더 힘들더라 그나마 학계는 공부할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모름에 있어 부끄러움과 배우려는 자세라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회사는 나를 이해시켜주지 못하면 너는 아직 부적응자 프레임이 있어서 현타 오지게 온다
대댓글 1개
2025.01.13
본인도 굉장히 얘기 아껴서 한 거임 과부 가슴은 과부가 앎 회사는 존버 이후의 문제 같음
2025.01.13
소통이 안되는 사람은 어디가나 힘들어 랩바랩이긴 한데... 소통이 안되는 사람은 학생이나 교수나 다 힘들어해
대댓글 1개
2025.01.13
소통은 진짜 누굴 탓할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존버가 나는 정답 같음
2025.01.13
갈려나가는 이유를 나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뭔 말인지 다 알면서도 못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거면 교수탓이 맞는 것 같네
대댓글 1개
2025.01.13
교수가 파워가 있으니까 힘 없는 대학원생이 어쩌겠누 힘 없는게 죄지
2025.01.19
박사 받고 회사에 갔다가 포닥 하고 최근 교수된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어딜가나 누구나 상사 (혹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가 되면 본인의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하고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고생해서 내세 이득이면 그렇게 해요.
결국 본인이 강해져야하고 본인이 힘이 있어야 대응할수있어요. 회사든 대학원이든 개인이 나로써 존재하지 멋하게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자아가 사라집니다. 본인만의 무길 갈고 언제든 회사가 나를 버릴수있으니 항상대비하세요 그게 나를 지킬수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2025.01.12
2025.01.13
대댓글 1개
2025.01.13
2025.01.13
대댓글 1개
2025.01.13
2025.01.13
대댓글 1개
2025.01.13
2025.01.13
대댓글 1개
2025.01.13
2025.01.19
대댓글 1개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