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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신고 또는 고소를 하면 되는 일이지. 이런 글을 작성하면, 만약 재판이라도 가게되면 안좋은 빌미를 제공하게 되요.
23 - 교통사고로 출근못해서 교수가 격분하고 학위과정에서 배제(?)했다? 이게 뭔말임? 보통 이런 식으로 비상식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 고발글 보면 글쓴이들이 문제있는거 아닌가싶음.
39 - 글쓴이 조현병 증상
30 - 있음
12 - 인종차별도 비슷합니다. 배움이 매우부족한 지역/나라가 아닌이상 대부분 대놓고 하기보다는 은밀하게 표현하죠. 또 가해자는 인종차별 의도가 전혀 없었어도, 피해자는 상대방은 인종차별당했다고 생각할수도있고요. 피해의식이라는것도 그렇고, 차별이라는것도 그렇고 확실한것보다 애매한경우가 더 많죠.
윗분말대로 점차 본인이 갖춘것이 많아지게되면 (학벌이 낮아도 높은학교/직장에 임용된경우)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점점 신경 덜쓰게될겁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학벌로 뭐라고 말해도, 그사람의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을 하게되는거죠.
9 - ㅎㅎㅎㅎㅎ
조작이란 증거를 본인이 증명하지 못하면 무고죄입니다.
논문 실험 파트에는 노하우를 감추고자 실험방법을 다른게 작성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조작이라 함은 데이트를 조작한걸 얘기하는데 본인이 그걸 증명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글쓴이의 글을 보면 망상증이 있어보이는데, 댓글보니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하네요
18 - 왜 쫓겨 났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쫒겨난이 아니라 쫓겨난 입니다.
대학원까지 진학한 사람이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니 수준은 알겠군요.
스스로를 먼저 보시길
8 - 뭐만 하면 이젠 망상 조현으로 모는 게 요즘 트랜드군요 ㅎㅎ 한동안은 ADHD더니.
진짜면 신고 먹어서 난리 날거고 가짜면 조용히 스러지겠죠.
9 - 조현병이 참~~ 편리하죠??? 아주 감별사들 납시셨네.
정신질환은 정신과 의사도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조심하는데, 어느 놈이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자라나는 새싹들을 잘도 세뇌시키고들 있나보네. 원래 조직안에서 정치 싸움 할 때, 가장 편리한 공격이 상대편을 정신병자로 모는 거에요. 글을 도배를 한 것도 아니고, 진위여부도 모르는 걸 대뜸 조현병 ㅋㅋㅋㅋㅋㅋ그러다 사실이어서 뉴스에서 보기라도 하면 모르고 그랬으니 난 잘못 없어. 아몰랑~ 이러겠지?
물론 저 글 쓴사람이 잘못 알고, 조작이라 했을 수도 있고, 또 나온 실험실의 평판을 훼손하려고 어깃장 놓는 글을 올린 것 일 수도 있어요. 그저 여기 익명 글 하나 올라왔을 뿐 아무 것도 모르는데, 같이 욕해서 죄짓지 마시고 자기 연구나 열심히 하세요.
9 - 전산물리 공부하는입장에서 정말 충격임. 과거에 너무 배우고 싶어서 최근에 좀 살펴보는데 제네시스보고 경악함. 연구하고 공부하는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허탈함. 아무리그래도 기본이 탄탄해야지요 라고 말할사람 많을테지만 일단 현타가 오긴함. 서비스 가입하고 자연어써서 시뮬레이션 하면 그만인데.
9
미국 유학을 원할 시 석사 미국으로 or 한국에서
2024.10.21
안녕하세요 해외 이민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육관련학과 학부 막학기생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서, 과를 틀어서 석,박사 후 해외 교수 or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해외 생활이 잘 안 맞으면 돌아올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캐나다 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떤 교수님께서 처음 배우는 과목과 연구인데 영어권 학생들 사이에서 했다가 괜히 아무 실적도 못 내고 밀려날 수 있으니, 석사는 밀어주시는 자대 교수님 밑에서 하고 박사 유학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도 있으면 인맥도 무시하기 어렵다고 하시고요...
그런 와중에 또 어떤 교수님께서는 그렇게 힘들 것 같진 않고 해외 박사가 목표면 그냥 석사부터 나가는 게 좋긴 하다고도 하셨습니다.
우선 이번에 자대 석사를 지원해두긴 했는데, 해외 석사 준비해둔 것의 결과도 못보고 입학하게 될 테니 마음에 계속 걸립니다. 그렇다고 이번 학기 자대 석사를 미루고 할 만큼 내가 해외 석사에 자신이 있나?도 잘 모르겠고요...
혹시 이에 대해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토플은 110, 학부 성적은 4.39/4.5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서, 과를 틀어서 석,박사 후 해외 교수 or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해외 생활이 잘 안 맞으면 돌아올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캐나다 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떤 교수님께서 처음 배우는 과목과 연구인데 영어권 학생들 사이에서 했다가 괜히 아무 실적도 못 내고 밀려날 수 있으니, 석사는 밀어주시는 자대 교수님 밑에서 하고 박사 유학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도 있으면 인맥도 무시하기 어렵다고 하시고요...
그런 와중에 또 어떤 교수님께서는 그렇게 힘들 것 같진 않고 해외 박사가 목표면 그냥 석사부터 나가는 게 좋긴 하다고도 하셨습니다.
우선 이번에 자대 석사를 지원해두긴 했는데, 해외 석사 준비해둔 것의 결과도 못보고 입학하게 될 테니 마음에 계속 걸립니다. 그렇다고 이번 학기 자대 석사를 미루고 할 만큼 내가 해외 석사에 자신이 있나?도 잘 모르겠고요...
혹시 이에 대해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토플은 110, 학부 성적은 4.39/4.5입니다.
미국 박사를 가야 할까요 ?? 김GPT 3 37 9591
일본 유학중 박사진학 or 취업 고민 김GPT 0 41 2589-
15 23 4819
일본과 미국 박사 김GPT 0 5 3852
미석박 or 국석 미박 고민중. 김GPT 1 22 6829
박사 유학 기회. 김GPT 1 9 3069-
0 10 748
미국 박사 or 국내 박사 고민.. 김GPT 1 15 1724-
0 16 1281
일을 잘 한다는 것. 명예의전당 129 7 10970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21 20 49746-
91 52 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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